아이월드제약, 신개념 세정제 약국·병의원 공급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제거 ‘피키스킨블랙 올데이 퓨어 클린 스프레이’
입력 2020.10.05 05:00 수정 2020.10.0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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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 시험을 거친 신개념 세정제가 전국 약국과 병의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어 주목된다.

아이월드제약은 최근 네오팜그린과 ‘피키스킨블랙 올데이 퓨어 클린 스프레이’에 대한 국내 약국, 병의원, 한의원 등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재 미국 FDA 등록을 진행 중이며 현지 파트너와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도 진행 중이다.

‘피키스킨블랙 올데이 퓨어 클린 스프레이’은 우수한 안전성과 탁월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특히 호흡기 안전성을 확인해 마스크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제품의 핵심 항균 성분인 ‘제올라이트’는 흙을 구성하는 알루미늄과 규소로 이뤄진 다공성 결정체로, 기존 산업계에서 폭넓게 사용되던 제올라이트에 촉매 치환기술을 적용해 항곰팡이, 항균기능을 극대화한 특허물질이다. 제올라이트의 미세 전자기장이 세균에게만 지속적인 미세진동을 주어 사멸시킴으로써 피부자극은 없고 항균 효과는 높다는 설명이다.

‘피키스킨블랙 올데이 퓨어 클린 스프레이’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 시험을 통해 바이러스 제거의 즉효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2분부터 바이러스가 99.999% 제거됐으며, 이후 72시간 동안(24시간마다 동량의 바이러스 용액 추가) 99.999%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에서 진행한 급성경구독성시험에도 호흡기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됐다. 제품 사용시 호흡기에 문제가 없어 마스크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99.9%의 항균 효과를 확인했고,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첩포 후 24시간 이상 경과시에도 비자극성을 입증했으며, 마스크적용시험을 통해 마스크에 도포 후 5분 후 99.9%의 세균 감소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피키스킨블랙 올데이 퓨어 클린 스프레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빠르고 지속적인 제거 성능을 입증했고, 호흡기를 비롯해 인체 안전성을 확인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실내공간, 피부, 섬유제품 등 다양한 곳에 자극이나 손상 없이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세정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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