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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10곳 중 4곳 쥴릭 거부 여전- ‘강경 주문’
도매업소 10곳 중 4곳은 아직도 쥴릭에 거부반응을 보이며, 강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협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쥴릭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총 응답자 113명중 38명인 33.6%가 ‘앞으로도 계속 타협없이 쥴릭 고 정책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경남울산 8곳, 대구경북 7곳, 경기인천 1곳, 광주전남 2곳, 전북 2곳, 수입시약 1곳, 기타 3곳이었다. 대전충남 강원 충북은 없었다.
다음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한 실익위주로 대 쥴릭 정책 노선을 전환할 시점’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37명인 32.7%로 강한 정책과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곳, 부산경남울산 5곳, 대구경북 4곳, 경기인천 2곳, 광주전남 4곳, 전북 3곳, 강원 1곳, 수입시약 2곳, 기타 3곳으로, 대전충남과 충북은 없었다.
이외 현재 집행부의 판단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응답도 30명으로 26.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이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곳, 대구경북 2곳이었다. 경기인천, 광주전남, 충북은 각각 2곳, 대전충남, 강원은 1곳이었다.
도협은 그간 ‘쥴릭 고 홈’을 시키기 위해 힘든 투쟁 일변도로 대응해 왔지만 170여 도매업소들이 싫던 좋던 쥴릭과 거래를 해왔고, 앞으로도 이런 관계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쥴릭에 대한 시각을 달리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가 제기됨에 따라 설문조사를 했다.
이권구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