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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게보린’ 유통가 품절-올해 매출 급상승
삼진제약 게보린 성장세가 두르러진 가운데 유통가에 품절상태인 것으로 파악됏다.
6일 유통가와 삼진약사 등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올 7,8월 도매상 계약판매를 통해 수만개씩 판매하며 일찌감치 매출목표를 완료, 현재 품절상태다.
이 때문에 현재 도매상에서 주문하지도 않고 삼진제약에서도 내놓지도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매출도 크게 늘었다.
삼진제약이 6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올 3분기 누적 967억6,200며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752억4,900여만원보다 2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8억9천여만원(전년 동기 135억3천여만원), 경상이익은 101억2,200여만원(전년동기 118억9천여만원) 당기순이익은 72억2,900여만원(전년동기 81억3,700여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대표품목인 ‘게보린’이 154억7,900여만원으로 38기 3분기 누적 74억5,100여 만원의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38기 전체매출인 116억7,600여만원보다도 40여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오스테민’도 67억9,500여만원으로 전년동비(61억3,400여만원)보다 증가했고, ‘세포라탐’도 46억2,200여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3,300여만원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진제약은 약국 경우 도매 15.66%, 직거래 31.59%, 종합병원 34.82%, 일반병원 15.70%의 판매경로를 갖고 있다.
이권구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