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서울도협, 저마진 마진축소 제약 단호히 대처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이 올해부터 서울청으로부터 자율감시권을 이관받는다.또 올해 유통일원화 확대, 회원 결속력 강화, 영업력 증대, 신뢰회복 , 부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도협은 24일 팔래스호텔에서 제 40회 정기총회를 열고 분회별 조직 강화 및 활성화를 통해 결속력을 높이고, 제약사와 유기적 관계 모임 활성화를 통하 신뢰회복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전년대비 220여만원 증가한 2억7,100여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고시키고, 대일물산 박노석 대표와 신원약품 김현기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서울도협은 특히 유통일원화 유지와, 저마진 마진축소 제약사에 대한 강도 높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전과 달리 1부로 총회(회원만 참석), 2부 외부인사 초청 행사로 진행된 총회에서 한상회 회장은 “올해 많은 문제가 앞에 던져져 있지만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회원 권익보호하겠다. 유통일원화 폐지를 주도하는 일부 세력 있고 마진축소 저마진 제약사도 있고 외부에서도 악재가 많지만 회원들이 의지를 불태우면 극복할 저력이 있다”며 “특히 유통일원화 폐지 세력에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업력 증대를 위해 가로막힌 부분은 풀러주고 자긍심 높여주며 단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거래처 이면약정은 완전근절을 원안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엽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포지티브시스템으로 제약계 도매업계 약계 모두 바짝 긴장하고 있다. 포지티브 시행만으로 약가가 10% 인하될 소지가 있고 이 여파가 바로 도매업게에도 올 것”이라며 “올해도 유통일원화 유지존속, 민생문제 해결, 공동물류, GSP 사후관리기준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감시권 이관과 관련, 이날 초청인사로 참석한 이준근 서울식약청장은 “정부가 하는 정책이 과거와 달리 사후관리보다는 사전예방쪽으로 가고 있고, 올해 자율감시권을 서울도협에서 실시하고자 한다. 결과가 좋으면 식품위생법에 의한 자율지도제도처럼 법제화 제도화 할 수 있다고 본다.“며 ” 앞으로 의심업소나 문제업소는 협회와 합동조사를 통해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회원가입과 관련해 비회원이 오히려 많다아 이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회원 수가 너무 늘면 의견조이 힘들고, 협회 방향을 제대로 잡기 힘들다는 점에서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현재 서울도협 회원은 정회원 196곳(전체 211곳)이다.
▶서울식약청장 표창=부림약품 이상헌, 제신약품 정연훈
▶중앙회장 모범업소패-그린위드(김주학) 리드팜(김상규)
▶서둘도협히장 감사패=서울식약청 방수영
▶공로패 임창수 사무국장,
▶모범업소패 신창약 우재인, YBS팜 김영호
▶모범세일즈맨 동성제약 최재우부장, GSK 주석현 차장, 삼성제약 이광우차장, 중외제약 주영훈 대리
이권구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