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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원사, 심장병어린이에 새 생명 선물
도협 회원사가 모금한 성금이 모여 또 한 번 한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선물했다.
도협은 인천에 거주하는 두 윤(남. 7세, 심실중격결손증) 어린이가 7번째 심장수술 후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두 윤 어린이는 선천성 심장질환인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미뤄오고 있었다.
두 윤 어린이는 도협 회원사의 성원으로 5일 세종병원에 입원, 빠른 시일 내에 심장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입원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두 윤 어린이는 도협 제47회 정기총회에 어머니·할머니와 함께 참석하여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도협 회원들도 완치를 기원했다.
한편 2006년부터 진행된 도협 주최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는 지난 해 3회를 맞았으며, 3회 동안 모인 후원금은 매년 부천 세종병원에 전달된 바 있다.
지금까지 도협이 후원한 어린이들은 수술을 앞둔 두 윤 어린이를 포함하여 ◇2006년 중국 한족인 이경원 어린이(남. 3세, 심실중격결손증), ◇2007년 고은샘 소아(여. 2세, 심실중격결손증, 동맥관개존증)에 이어 2008년 12월 전남 강진에서 상경한 ◇이윤경(여. 8세. 심실중격결손증), ◇이한솔(여. 1세. 동맥관개방증), ◇김하진(여. 4세. 동맥관개방증), ◇김옥란(여. 16세. 복잡심기형) 등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이권구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