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진흥원, 30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공개
견비통·족관절염좌·만성요통증후군 등 한의약 임상 근거 확산
입력 2021.05.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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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김남권)은 지난해 개발, 인증을 완료한 30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효율적인 홍보 및 확산을 위해 NCKM(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견비통과 족관절염좌 진료지침을 공개한 사업단은 17일 만성요통증후군 진료지침에 이어 오는 31일 요추추간판탈출증을 포함한 6개 진료지침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6~7월에는 나머지 21개 진료지침을 최종 공개하며, NCKM에서 진료지침 및 확산도구(임상활용도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업단은 또한 진료지침에 기반한 ‘공중보건 한의사대상 보건기관 진료 가이드북’을 제작, 공개했다. 가이드북은 견비통, 월경통, 여드름 등 40종의 한의 다빈도 질환을 담고 있다. 

특히 30종 질환은 한의CPG 권고안에 기반한 치료방법 등 진료지침의 임상적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진료 가이드북은 공공의료기관은 물론 일반 한의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의 진료지침과 보건기관 진료 가이드북 등의 공개는 한의약 임상 근거 확산, 학술적 연구 활성화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 방향 수립 등 공익적 가치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은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에 의거한 한의약의 표준화, 과학화를 위한 추진 사업으로, 국제표준인 AGREEⅡ 방법론에 입각해 각 학회 및 전문가위원회의 엄격한 검토‧평가를 통해 지난해 30개 진료지침을 개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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