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약(한약) 기준·규격 국제조화의 장 마련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상임위원회’ 및 국제심포지움
입력 2021.02.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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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중국·일본 등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국 6개 회원국과 생약(한약) 분야 최신 규제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상임위원회’ 및 ‘제8회 국제심포지움’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비공개)으로 개최한다.
     
FHH(Forum for the Harmonization of Herbal medicines)는 지난 2001년 우리나라 발의로 서태평양지역사무국(WHO WPRO) 6개국의 산·학·연이 모이는 회의로 2년마다 상임위 개최된다.

회원국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홍콩, 베트남 6개국이며 3개 분과위원회(공정서·품질보증·안전성분과)로 구성되어 상임위원회 의장국은 6개국이 순차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2019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의장국을 수행 중이다.

이번 제18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회원국 간 생약 분야 규제 동향과 품질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6개국 규제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8차 국제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생약) 자원의 품질관리 및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한 첨단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중국·홍콩·일본· 베트남·스위스·한국 등 6개국 전문가가 9개 주제를 발표하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생약 분야의 국제 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약의 품질확보와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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