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정감사, 식약처 '코로나'와 '안전성' 문제 대비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치료제 및 제네릭, NDMA 콜린 등 논의 예상
입력 2020.07.30 12:00 수정 2020.07.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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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구성 후 첫 국정감사가 10월 예견된 가운데, 식약처는 '제네릭, NDMA, 코로나19치료제 및 백신, 마스크'가 중점 논의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식약처도 감사에 대한 대비를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약처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식의약정책에 대한 자료 제출 요청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공적마스크제도에 대한 중점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자료조작' 일으켰던 메디톡스 사태를 비롯해 이전부터 논란이 되던 발사르탄, 라니티딘 등의 불순물 검출(NDMA), 제네릭 의약품 대책,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및 임상 재평가 등도 빠질 수 없는 사안이다.

더불어 대한의사협회에서 적극 반대하고 있는 첩약 급여 시범사업도 아직까지 성급하다는 여론이 있어, '첩약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대책 여부에 대해서도 지적될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른감이 있지만 국정감사를 대비해 팀원을 꾸리고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에 대처하고자 한다"며 "이슈가 많았던 해였던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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