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1개 정도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박능후 장관 답변…렘데시비르는 실제 환자수보다 많은 물량 협상중
입력 2020.07.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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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약업계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국산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기윤 의원은 이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진행상황을 물었다.
 
강기윤 의원은 "코로나종식이 불투명해 국민이 불안해 하고있다"면서 "억지로 희망적인 얘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치료제 개발에 조금 더 속도를 가해서 코로나를 종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렘데시비르의 경우 세계 각국에 배분되는 기준이 중증환자의 수가 얼마나 되느냐이기에 실제 예상하는 환자수보다 과하게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추산해 (물량확보를)협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장관은 "국산 치료제 개발 위해 불철주야 제약계와 함께 노력하고있다. 연말까지 한개 정도의 국산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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