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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는 바이오메디컬 연구기술과 AI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튼컴퍼니(대표 송보경)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튼컴퍼니는 젠엑시스의 투자 이후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프로그램인 LIPSⅠ(립스1)에 선정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젠엑시스와 에스에스투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를 통해 진행됐다. 젠엑시스는 위튼컴퍼니의 바이오메디컬 기반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원료 연구부터 제조, 자체 브랜드 운영까지 연결된 사업 인프라, 소비자 데이터 기반 제품개발 경쟁력 및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2022년 설립된 위튼컴퍼니는 바이오메디컬 연구기술과 데이터 기반 스킨케어를 결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 바이오메디컬 연구진이 설립했으며, 엑소좀·리포좀 등 나노 전달체 기술과 피부 노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니시티(ORGANICITY)'를 통해 피부 유형과 고민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튼컴퍼니 핵심 경쟁력은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과 시장 판매까지 연결되는 통합 사업구조에 있다. 원료 연구와 처방개발, 제조, 품질관리 및 자체 브랜드 운영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제품개발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실제 소비자 구매 경험과 제품 사용 후기, 고객 상담 데이터를 다시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위튼컴퍼니는 축적된 고객 리뷰 및 CS 데이터 약 6만 건을 기반으로 AI 챗봇 개념검증(PoC)을 진행했으며,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큐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기술과 데이터 활용 경험을 연구개발, 제품 기획, 고객관리 등 사내 업무 전반 AI 전환(AX)으로 확대해 운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 오가니시티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성분 설계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구성을 앞세워 국내 스킨케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쿠팡 등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과 인플루언서 공동구매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으며, 소비자 후기와 재구매 데이터를 제품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일본, 미국,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튼컴퍼니는 젠엑시스 투자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프로그램인 LIPS I에 선정됐다. LIPS I은 민간 운영사 선투자와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튼컴퍼니는 이를 통해 원부자재 확보와 생산 역량 확충, 국내외 판매채널 확대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튼컴퍼니는 현재 젠엑시스가 운영하는 '2026년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배치 프로그램(초기창업)'과 한국여성벤처협회의 '2026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젠엑시스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위튼컴퍼니의 사업모델 및 성장전략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와 사업제휴 기회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술 기반 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젠엑시스 신은옥 심사역은 "위튼컴퍼니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으로 구현하고, 이를 시장에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특히 원료 연구부터 제조, 브랜드 운영까지 연결된 사업 인프라와 소비자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다시 활용하는 구조는 지속적인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젠엑시스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TIPS·LIPS 운영 역량과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위튼컴퍼니 역시 투자 이후 LIPSⅠ 선정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후속 투자유치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젠엑시스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LIPS 운영사로, 초기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배치 프로그램과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투자와 보육을 연계한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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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는 바이오메디컬 연구기술과 AI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튼컴퍼니(대표 송보경)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튼컴퍼니는 젠엑시스의 투자 이후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프로그램인 LIPSⅠ(립스1)에 선정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젠엑시스와 에스에스투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를 통해 진행됐다. 젠엑시스는 위튼컴퍼니의 바이오메디컬 기반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원료 연구부터 제조, 자체 브랜드 운영까지 연결된 사업 인프라, 소비자 데이터 기반 제품개발 경쟁력 및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2022년 설립된 위튼컴퍼니는 바이오메디컬 연구기술과 데이터 기반 스킨케어를 결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 바이오메디컬 연구진이 설립했으며, 엑소좀·리포좀 등 나노 전달체 기술과 피부 노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니시티(ORGANICITY)'를 통해 피부 유형과 고민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튼컴퍼니 핵심 경쟁력은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과 시장 판매까지 연결되는 통합 사업구조에 있다. 원료 연구와 처방개발, 제조, 품질관리 및 자체 브랜드 운영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제품개발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실제 소비자 구매 경험과 제품 사용 후기, 고객 상담 데이터를 다시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위튼컴퍼니는 축적된 고객 리뷰 및 CS 데이터 약 6만 건을 기반으로 AI 챗봇 개념검증(PoC)을 진행했으며,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큐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기술과 데이터 활용 경험을 연구개발, 제품 기획, 고객관리 등 사내 업무 전반 AI 전환(AX)으로 확대해 운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 오가니시티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성분 설계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구성을 앞세워 국내 스킨케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쿠팡 등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과 인플루언서 공동구매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으며, 소비자 후기와 재구매 데이터를 제품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일본, 미국,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튼컴퍼니는 젠엑시스 투자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프로그램인 LIPS I에 선정됐다. LIPS I은 민간 운영사 선투자와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튼컴퍼니는 이를 통해 원부자재 확보와 생산 역량 확충, 국내외 판매채널 확대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튼컴퍼니는 현재 젠엑시스가 운영하는 '2026년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배치 프로그램(초기창업)'과 한국여성벤처협회의 '2026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젠엑시스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위튼컴퍼니의 사업모델 및 성장전략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와 사업제휴 기회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술 기반 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젠엑시스 신은옥 심사역은 "위튼컴퍼니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으로 구현하고, 이를 시장에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특히 원료 연구부터 제조, 브랜드 운영까지 연결된 사업 인프라와 소비자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다시 활용하는 구조는 지속적인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젠엑시스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TIPS·LIPS 운영 역량과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위튼컴퍼니 역시 투자 이후 LIPSⅠ 선정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후속 투자유치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젠엑시스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LIPS 운영사로, 초기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배치 프로그램과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투자와 보육을 연계한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