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디바이스 13개사 1Q R&D·해외매출 증가
상품매출 공시 6개사 평균 34억…전년比 5.8%↓
입력 2026.08.07 06:00 수정 2026.08.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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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2026년 5월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에스테틱 상장사 13개사(코스피 3개사, 코스닥 10개사)의 1분기 연구개발비 평균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해외매출 평균은 1060억원으로 47.2% 늘었고, 상품매출을 공시한 6개사의 평균은 34억원으로 5.8% 감소했다.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에는 전문가용과 일반인용 제품이 포함됐다.

◇ 디바이스 기업 13개사 1분기 연구개발비

13개사의 1분기 연구개발비 평균은 4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44억원 대비 9.2%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3%로 전년 동기 2.4%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연구개발비 규모는 LG생활건강·파마리서치·클래시스·에이피알·원텍 순으로 컸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비로 368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동기 390억원 대비 5.6% 감소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2.3%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파마리서치의 연구개발비는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79억원 대비 29.1% 증가했다. 비중은 6.9%로 0.2%포인트 상승했다.

클래시스는 50억원을 사용했다.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7.1% 증가했다. 비중은 5.8%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에이피알의 연구개발비는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241.3%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0.7%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원텍은 18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동기 8억원 대비 124.8% 증가했다. 비중은 4.4%로 2.3%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한국비엔씨 13억원, 아스테라시스 9억원, 하이로닉 7억원 순이었다. 한국비엔씨는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비중은 6.3%로 2.3%포인트 상승했다.

아스테라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12.2%로 1.7%포인트 상승했다. 하이로닉은 10.6% 감소했으며 비중은 7.1%로 3.1%포인트 하락했다.

달바글로벌은 5억원, 라메디텍과 한국비티비는 각 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달바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비중은 0.3%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라메디텍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48.1%로 26.7%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비티비는 전년 동기 대비 303.3% 증가했으며 비중은 6.4%로 5.5%포인트 상승했다.

레이저옵텍의 연구개발비는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이노진은 0.6억원으로 18.7%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4.5%, 2.3%로 나타났다.

◇ 상품매출 공시 디바이스 기업 6개사

상품매출을 공시한 6개사의 1분기 평균 상품매출은 3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36억원 대비 5.8% 감소했다. 매출에서 상품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7%로 전년 동기 9.4%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상품매출은 파마리서치·클래시스·한국비엔씨·이노진·라메디텍·레이저옵텍 순으로 나타났다.

파마리서치의 상품매출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37억원 대비 41.8%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5.5%로 6.3%포인트 하락했다.

클래시스는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0억원 대비 568.2% 증가했다. 비중은 7.8%로 6.5%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비엔씨의 상품매출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64억원 대비 22.0% 감소했다. 비중은 24.2%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이노진은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14.4%로 0.4%포인트 상승했다.

라메디텍의 상품매출은 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감소했다. 비중은 4.6%로 0.7%포인트 상승했다.

레이저옵텍은 당기와 전년 동기 모두 상품매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달바글로벌·아스테라시스·에이피알·원텍·하이로닉·한국비티비는 당기 상품매출 관련 수치가 공시되지 않았다.

◇ 디바이스 기업 13개사 1분기 해외매출

13개사의 1분기 해외매출·수출 평균은 106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721억원 대비 47.2%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1.7%로 전년 동기 39.6%보다 12.1%포인트 상승했다.

해외매출 규모는 LG생활건강·에이피알·달바글로벌·클래시스·파마리서치 순으로 컸다.

LG생활건강의 해외매출은 551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5304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35.0%로 3.8%포인트 상승했다.

에이피알은 52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893억원 대비 179.0%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89.0%로 17.8%포인트 상승했다.

달바글로벌의 해외매출은 1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636억원 대비 85.1% 증가했다. 비중은 68.7%로 12.8%포인트 상승했다.

클래시스는 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525억원 대비 21.0% 늘었다. 해외매출 비중은 72.9%로 4.8%포인트 상승했다.

파마리서치의 해외매출은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465억원 대비 26.6% 증가했다. 비중은 40.3%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원텍 312억원, 한국비엔씨 133억원, 하이로닉 57억원 순이었다. 원텍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77.5%로 8.2%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비엔씨의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비중은 64.1%로 3.7%포인트 상승했다. 하이로닉은 32.3% 증가했으며 비중은 59.3%로 1.9%포인트 상승했다.

아스테라시스는 41억원, 레이저옵텍은 38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아스테라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비중은 55.0%로 13.6%포인트 하락했다.

레이저옵텍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60.3%로 2.8%포인트 하락했다.

이노진의 해외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 한국비티비와 라메디텍은 각 0.9억원, 0.8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비티비는 전년 동기 대비 86.9% 감소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1.5%로 5.3%포인트 하락했다. 라메디텍은 18.1% 감소했으나 비중은 10.3%로 5.0%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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