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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이번에는 에볼라 백신!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차세대 mRNA 치료제‧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社가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에 따라 현지에서 개시된 ‘mRNA-14690’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첫 번째 피험자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고 4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mRNA-1469’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인접국가인 우간다에서 감염병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으로 개발이 개시된 mRNA 백신 후보물질 기대주이기 때문.
특히 이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신속한 개발과 확장성, 글로벌 공급역량이 입증되었던 것과 동일한 기술인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mRNA 플랫폼이 적용된 가운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실 모양처럼 길고 가늘게 보이는 필로바이러스들(filoviruses)과 관련해서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이 진행한 연구‧개발 노력을 근간으로 개발이 개시된 것이다.
에볼라 관련 바이러스들도 이 필로바이러스科에 포함되어 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社의; 스테판 밴슬 대표는 “첫번째 피험자를 대상으로 ‘mRNA-1469’의 접종이 이루어진 것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예방용으로 허가된 백신이 부재한 형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밴슬 대표는 뒤이어 “이 개발 프로그램의 진행과 관련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캐나다 보건부, 관련 연구자 및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mRNA-1469’는 모더나 테라퓨틱스가 CEPI와 맺은 확대 전략적 제휴에 따라 개발이 개시된 후보물질이다.
CEPI는 전임상 단계와 임상 1상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 5,0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의 제휴는 초기 임상개발 단계와 병행해 임상시험용 투여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생산량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접근방법은 임상 1상 시험에서 후속개발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도출되었을 경우 임상 2상 및 임상 3상 시험이 대규모로 신속하게 개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리차드 해쳇 대표는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백신 후보물질d 대한 임상 1상 시험이 이처럼 신속하게 개시된 것이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창궐과의 싸움에서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유행병이 이미 역사상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사례로 기록되기에 이르렀다고 해쳇 대표는 설명했다.
해쳇 대표는 뒤이어 “현재의 발빠른 감염자 확산 추세가 지난 2014년의 기록을 넘어섰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최대 규모로 확산된 전례는 지난 2016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병으로 발생했던 케이스”라고 언급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중요한 상황이고,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모든 백신 후보물질들은 이를 최대한 빠른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질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mRNA-1469’의 임상 1상 시험에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 접종은 캐나다 내 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mRNA-1469’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지게 된다.
이 시험에는 약 80명의 피험자들이 충원될 예정이다.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는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자이레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일부 백신들이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이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부재한 형편이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창궐과 관련, 세계보건기구(WHO)와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Africa CDC)가 각각 ‘공중보건 국제 비상사태’(PHEIC) 및 ‘아프리카대륙 공중보건 비상사태’(PHECS)를 선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미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40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필로바이러스 감염증 창궐사례의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CEPI와의 합의에 따라 중‧저소득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50만회분의 ‘mRNA-1469’를 저렴한 가격에 시의적절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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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이번에는 에볼라 백신!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차세대 mRNA 치료제‧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社가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에 따라 현지에서 개시된 ‘mRNA-14690’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첫 번째 피험자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고 4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mRNA-1469’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인접국가인 우간다에서 감염병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으로 개발이 개시된 mRNA 백신 후보물질 기대주이기 때문.
특히 이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신속한 개발과 확장성, 글로벌 공급역량이 입증되었던 것과 동일한 기술인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mRNA 플랫폼이 적용된 가운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실 모양처럼 길고 가늘게 보이는 필로바이러스들(filoviruses)과 관련해서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이 진행한 연구‧개발 노력을 근간으로 개발이 개시된 것이다.
에볼라 관련 바이러스들도 이 필로바이러스科에 포함되어 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社의; 스테판 밴슬 대표는 “첫번째 피험자를 대상으로 ‘mRNA-1469’의 접종이 이루어진 것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예방용으로 허가된 백신이 부재한 형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밴슬 대표는 뒤이어 “이 개발 프로그램의 진행과 관련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캐나다 보건부, 관련 연구자 및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mRNA-1469’는 모더나 테라퓨틱스가 CEPI와 맺은 확대 전략적 제휴에 따라 개발이 개시된 후보물질이다.
CEPI는 전임상 단계와 임상 1상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 5,0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의 제휴는 초기 임상개발 단계와 병행해 임상시험용 투여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생산량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접근방법은 임상 1상 시험에서 후속개발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도출되었을 경우 임상 2상 및 임상 3상 시험이 대규모로 신속하게 개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리차드 해쳇 대표는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백신 후보물질d 대한 임상 1상 시험이 이처럼 신속하게 개시된 것이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창궐과의 싸움에서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유행병이 이미 역사상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사례로 기록되기에 이르렀다고 해쳇 대표는 설명했다.
해쳇 대표는 뒤이어 “현재의 발빠른 감염자 확산 추세가 지난 2014년의 기록을 넘어섰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최대 규모로 확산된 전례는 지난 2016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병으로 발생했던 케이스”라고 언급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중요한 상황이고,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모든 백신 후보물질들은 이를 최대한 빠른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질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mRNA-1469’의 임상 1상 시험에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 접종은 캐나다 내 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임상 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mRNA-1469’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지게 된다.
이 시험에는 약 80명의 피험자들이 충원될 예정이다.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는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자이레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일부 백신들이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이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부재한 형편이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창궐과 관련, 세계보건기구(WHO)와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Africa CDC)가 각각 ‘공중보건 국제 비상사태’(PHEIC) 및 ‘아프리카대륙 공중보건 비상사태’(PHECS)를 선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미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40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필로바이러스 감염증 창궐사례의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CEPI와의 합의에 따라 중‧저소득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50만회분의 ‘mRNA-1469’를 저렴한 가격에 시의적절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