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넥츠,중소벤처부 'AI기반 후보물질 탐색' R&D 사업‘ 선정
'Curieus' 플랫폼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적용-국책과제 레퍼런스 확보
맵인사이드와 협업,신약개발 초기 단계 병목 AI로 해결 추진
입력 2026.07.24 07:29 수정 2026.07.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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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AI 전문기업 커넥츠(주)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AI기반 후보물질 탐색' R&D 사업'에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맵인사이드'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커넥츠= AI 솔루션 담당 공동연구개발기관)

이 사업은 제약 중소기업과 신약 AI 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신약개발 초기(후보물질 탐색) 단계 병목을 AI로 해결하는 협업 R&D 사업(2026년 신규 20개 과제 선정)이다.

지원금은 총 13.3억원 규모(정부지원 10억 원), 개발 기간은 최대 24개월로, 중소젠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직면한 현장난제를 중심으로 AI 기반 예측 및 실험기술을 연계한 R&D를 지원한다.

또 제약중소-신약AI중소 간 컨소시엄을 통해 AI 기술로 신약개발 병목구간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협업 R&D 과제를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이 확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별도 안내 및 수요조사를 통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고려대학교의료원,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의 표준화된 데이터 연계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경정청구 즉시 처리·환급금 조기지급, 세무검증부담 최소화, R&D 세액공제 사전심사·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신청 시 우선처리 등 세정혜택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신약개발 중소기업의 신약개발 연구현장에 맞춤형으로 AI기술을 도입 및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 론칭 5개월 만에 130여 개 기관·330여 명의 연구자가 활용 중인 ‘Curieus 플랫폼의 실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적용 및 국책과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커넥츠는 바이오·제약 연구자가 코딩이나 GPU 인프라 없이도 최신 신약개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gentic AI 기반 디지털 실험실 'Curieus(큐리어스)' 를 운영하는 신약개발 AI 전문기업으로, 80종 이상의 SOTA AI 분석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노코드로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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