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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6.6% 늘어난 253억1,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0.1% 줄어든 55억3,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5일 공개했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존슨&존슨이 혁신의 힘과 우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깊이, 파이프라인의 모멘텀을 입증해 보이면서 강력한(strong) 2/4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가운데 분기 매출이 2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은 설립 이래 14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해 매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2026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두아토 회장은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145억3,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7.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107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5.7%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이 눈에 띄었다.
이 중 유럽시장 실적을 보면 6.3% 뛰어오른 57억2,6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시장에서는 3.8% 신장된 37억4,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2/4분기 경영실적을 들여다 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7.9% 뛰어오른 163억8,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고, 메드테크 부문의 경우 4.5% 늘어난 89억2,6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존슨&존슨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7.0~7.6% 증가한 1,008억~1,014억 달러 또는 7.3% 늘어난 1,011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140년 역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 매출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 두아토 회장의 언급에 힘이 실리게 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7.5~8.9% 향상된 한 주당 11.60~11.75달러 또는 8.2% 늘어난 한 주당 11.68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경영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42억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18.9%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항암제 전체적으로 17.3% 증가한 74억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다잘렉스’가 크게 기여했음을 짐작케 해 주는 부분이다.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20억4,600만 달러로 72.5% 급증한 실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10억1,500만 달러로 2.3% 소폭 향상됐다.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가 9억9,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9.5%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6억6,400만 달러로 7.1% 확대된 실적을 보였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가 6억5,700만 달러로 49.4% 크게 신장됐고,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6억200만 달러로 3.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같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셀렉시팍)는 4억9,400만 달러로 3.8% 뛰어올랐다.
항우울제 ‘스프라바토’(에스케타민)가 5억8,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0.8% 급성장했고, 조현병‧양극성 장애 치료제 ‘캡라이트아’(Caplyta: 루마테페론)가 3억6,1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70.9% 고속성장해 미래를 기대케 했다.
항암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라즈클루즈’(레이저티닙)가 2억8,900만 달러로 60.8% 크게 성장했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cqyv)는 2억6,000만 달러로 56.5%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또 다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탈베이’(탈쿠에타맙) 역시 1억7,400만 달러로 63.3% 괄목할 만하게 신장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반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는 7억4,0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5.2% 크게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골리뮤맙 정맥주사제) 또한 6억1,800만 달러로 10.5% 주저 앉았다.
항암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가 5억9,900만 달러로 18.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는 3억7,200만 달러로 6.3% 하향곡선을 그렸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가 3억5,000만 달러로 2.7%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도 3억3,800만 달러로 25.8% 적잖이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는 1억4,600만 달러로 10.8% 하락한 실적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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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6.6% 늘어난 253억1,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0.1% 줄어든 55억3,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5일 공개했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존슨&존슨이 혁신의 힘과 우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깊이, 파이프라인의 모멘텀을 입증해 보이면서 강력한(strong) 2/4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가운데 분기 매출이 2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존슨&존슨은 설립 이래 14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해 매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2026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두아토 회장은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145억3,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7.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107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5.7%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음이 눈에 띄었다.
이 중 유럽시장 실적을 보면 6.3% 뛰어오른 57억2,6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시장에서는 3.8% 신장된 37억4,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2/4분기 경영실적을 들여다 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7.9% 뛰어오른 163억8,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고, 메드테크 부문의 경우 4.5% 늘어난 89억2,6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존슨&존슨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7.0~7.6% 증가한 1,008억~1,014억 달러 또는 7.3% 늘어난 1,011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140년 역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 매출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 두아토 회장의 언급에 힘이 실리게 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7.5~8.9% 향상된 한 주당 11.60~11.75달러 또는 8.2% 늘어난 한 주당 11.68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경영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42억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18.9%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항암제 전체적으로 17.3% 증가한 74억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데 ‘다잘렉스’가 크게 기여했음을 짐작케 해 주는 부분이다.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20억4,600만 달러로 72.5% 급증한 실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10억1,500만 달러로 2.3% 소폭 향상됐다.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가 9억9,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9.5%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6억6,400만 달러로 7.1% 확대된 실적을 보였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가 6억5,700만 달러로 49.4% 크게 신장됐고,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6억200만 달러로 3.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같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셀렉시팍)는 4억9,400만 달러로 3.8% 뛰어올랐다.
항우울제 ‘스프라바토’(에스케타민)가 5억8,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0.8% 급성장했고, 조현병‧양극성 장애 치료제 ‘캡라이트아’(Caplyta: 루마테페론)가 3억6,1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70.9% 고속성장해 미래를 기대케 했다.
항암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라즈클루즈’(레이저티닙)가 2억8,900만 달러로 60.8% 크게 성장했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cqyv)는 2억6,000만 달러로 56.5%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또 다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탈베이’(탈쿠에타맙) 역시 1억7,400만 달러로 63.3% 괄목할 만하게 신장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반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는 7억4,0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5.2% 크게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골리뮤맙 정맥주사제) 또한 6억1,800만 달러로 10.5% 주저 앉았다.
항암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가 5억9,900만 달러로 18.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는 3억7,200만 달러로 6.3% 하향곡선을 그렸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가 3억5,000만 달러로 2.7%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도 3억3,800만 달러로 25.8% 적잖이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는 1억4,600만 달러로 10.8% 하락한 실적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