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제조본부 생산시설 확장..주요 장비∙소모품 생산능력 확대
자동화 설비 증설-핵심 공정 내재화로 인하우스 제조 역량↑ ..글로벌 공급 안정성 제고

입력 2026.07.09 06:18 수정 2026.07.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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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 대표이사 이은천)이 제조본부 생산시설 확장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

비올메디컬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제조본부 생산시설 확장을 완료했다. 이번 확장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요 장비와 소모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올메디컬은 이번 생산시설 확장을 통해 실펌엑스(SYLFIRM X), 듀오타이트(DUOTITE), 셀리뉴(CELLINEW) 등 주요 장비를 연간 6,500대, 소모품 연간 35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또 장비 및 소모품 생산공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자동화 설비를 증설했으며, 일부 핵심 제조공정을 내재화해 인하우스 제조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공정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의 증가하는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생산시설 확장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인정을 획득하며 확장된 제조시설 품질관리 체계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기존 보유한 EU MDR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MDSAP, ISO 13485 등 글로벌 품질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생산공장 확장은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GMP 기반 품질관리 체계와 인하우스 제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신뢰받는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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