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피플바이오는 대치동 학원가 소재 부동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자산 매각이 완료될 경우 대규모 현금 유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자산은 현재 재무제표상 약 356억 원 규모로 반영돼 있다. 피플바이오는 최근 증자를 통해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을 약 297억 원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낮아진 약 59% 수준을 기록했다.
또 회사는 대여금 등에 대한 손상차손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재무 건전성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공동사업자인 리얼리티젠이 최근 한국전력공사에 시설부담금 납부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상용 전력 9MW와 예비 전력 9MW 등을 포함한 총 18MW 규모의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절차를 마쳤다. 이는 고밀도 AI 서버 연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향후 데이터센터 본공사 착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양사는 ▲공동사업 협약 체결(4월 27일) ▲건축허가 승인(5월 4일) ▲한전 부담금 납부 완료(5월 13일) 등 핵심 마일스톤을 연이어 달성하며 사업 실행력을 입증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한전의 최종 전력 인입 비용 산정 이후 PF 조달 및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신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혈액 기반 치매 조기 진단 분야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AI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바이오와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2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3 | "제네릭 캐시카우 모델 종말"…약가인하發 제약업계 재편 본격화 |
| 4 | 미국, 중국 바이오기업·기술 견제 심화...투자 금지까지 진행 |
| 5 | [약업분석]HLB제약, 유통부문 신규 반영에 1Q 매출 전년동기比 89% 증가 |
| 6 | 티앤알바이오팹, ‘AI 바이오잉크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 |
| 7 |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 "모든 표준 치료 실패 신장암서 ORR 40%" |
| 8 | 차백신연구소,29일 아리바이오랩으로 변경상장…예방백신까지 확장 |
| 9 | 한미약품, 오가논과 동남아 복합제 3종 수출 계약… 글로벌 상업화 가속 |
| 10 | 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성료…회원 삶·현장 이야기 담았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피플바이오는 대치동 학원가 소재 부동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자산 매각이 완료될 경우 대규모 현금 유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자산은 현재 재무제표상 약 356억 원 규모로 반영돼 있다. 피플바이오는 최근 증자를 통해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을 약 297억 원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낮아진 약 59% 수준을 기록했다.
또 회사는 대여금 등에 대한 손상차손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재무 건전성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공동사업자인 리얼리티젠이 최근 한국전력공사에 시설부담금 납부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상용 전력 9MW와 예비 전력 9MW 등을 포함한 총 18MW 규모의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절차를 마쳤다. 이는 고밀도 AI 서버 연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향후 데이터센터 본공사 착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양사는 ▲공동사업 협약 체결(4월 27일) ▲건축허가 승인(5월 4일) ▲한전 부담금 납부 완료(5월 13일) 등 핵심 마일스톤을 연이어 달성하며 사업 실행력을 입증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한전의 최종 전력 인입 비용 산정 이후 PF 조달 및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신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혈액 기반 치매 조기 진단 분야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AI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바이오와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