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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社가 중국 제약기업 자이랩社(Zai Lab Limited: 再鼎醫約)와 임상제휴에 합의했다고 15일 공표했다.
양사는 이중 델타-유사 리간드 3(DLL3) 단백질 표적 복합제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 가운데 임상제휴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양사는 베링거 인겔하임 측이 보유한 DLL3/CD3 T세포 관여자의 일종인 오브릭스타미그(obrixtamig)와 자이랩 측의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zocilurtatug pelitecan)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임상적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2상 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이 시험은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 암종 환자들과 확장기 소세포 폐암(ES-SCLC)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개시될 예정이다.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 암종과 확장기 소세포 폐암은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종양들이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잇치아르 카나마사스 종양학 담당 글로벌 대표는 “특정한 T세포 관여자로 면역계에 관여하고,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로 세포독성 탑재체(payload)를 전달하는 전략이 우리의 면역 항암제 전략 뿐 아니라 각종 난치성 암들을 겨냥한 스마트 복합물(smart combinations)의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전략과 일치한다”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성사된 제휴가 DLL3 발현 암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확대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자이랩社의 라파엘 G. 아마도 글로벌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이 소세포 폐암에서 고무적인 활성과 양호한 내약성이 입증됐다”면서 “우리는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이 핵심적인 시험단계에 빠른 시일 내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소세포 폐암 뿐 아니라 기타 신경내분비 암종에서 다양한 복합제로 가능성을 탐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과 체결한 제휴가 보다 나은 치료제들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유익성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렬한(compelling) DLL3 표적 전략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브릭스타미그는 베링거 인겔하임 측이 개발을 진행해 온 이중 특이성 DLL3/CD3 T세포 관여자의 일종이다.
체내의 면역세포들을 직접적인 표적으로 작용해 DLL3 발현 암세포들을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DLL3 발현 암세포들은 소세포 폐암과 일부 신경내분비 암종의 표지인자(hallmark)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진행되었던 글로벌 임상 1상 ‘DAREON-8 시험’에서 항암화학요법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과 함께 오브릭스타미그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고무적인(encouraging) 초기 임상적 효능의 징후들과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이 입증됐다.
오브릭스타미그는 다양한 글로벌 임상시험 건들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브릭스타미그는 FDA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신경내분비 암종을 치료하기 위한 ‘패스트 트랙’ 및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은 유전적 변형을 거친 자이랩의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로 확장기 소세포 폐암에서 DLL3 양성 종양세포들에 세포독성 탑재체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최신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의 결과를 보면 뇌 전이가 나타난 환자들을 포함한 피험자들에게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반응과 함께 호의적인 안전성 프로필이 입증됐다.
이 같은 시험결과를 근거로 이 시험 프로그램은 글로벌 임상 3상 등록시험에 돌입했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의 경우 소세포 폐암 이외에 신경내분비 종양에 대한 평가 또한 진행되고 있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은 FDA에 의해 소세포 폐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자이랩 측은 시험에 소요될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를 공급키로 했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의 경우 임상시험을 총괄키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각사의 자산들에 대한 권한을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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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社가 중국 제약기업 자이랩社(Zai Lab Limited: 再鼎醫約)와 임상제휴에 합의했다고 15일 공표했다.
양사는 이중 델타-유사 리간드 3(DLL3) 단백질 표적 복합제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 가운데 임상제휴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양사는 베링거 인겔하임 측이 보유한 DLL3/CD3 T세포 관여자의 일종인 오브릭스타미그(obrixtamig)와 자이랩 측의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zocilurtatug pelitecan)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임상적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2상 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이 시험은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 암종 환자들과 확장기 소세포 폐암(ES-SCLC)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개시될 예정이다.
잘 분화되지 않은 신경내분비 암종과 확장기 소세포 폐암은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종양들이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잇치아르 카나마사스 종양학 담당 글로벌 대표는 “특정한 T세포 관여자로 면역계에 관여하고,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로 세포독성 탑재체(payload)를 전달하는 전략이 우리의 면역 항암제 전략 뿐 아니라 각종 난치성 암들을 겨냥한 스마트 복합물(smart combinations)의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전략과 일치한다”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성사된 제휴가 DLL3 발현 암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확대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자이랩社의 라파엘 G. 아마도 글로벌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이 소세포 폐암에서 고무적인 활성과 양호한 내약성이 입증됐다”면서 “우리는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이 핵심적인 시험단계에 빠른 시일 내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소세포 폐암 뿐 아니라 기타 신경내분비 암종에서 다양한 복합제로 가능성을 탐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과 체결한 제휴가 보다 나은 치료제들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유익성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렬한(compelling) DLL3 표적 전략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브릭스타미그는 베링거 인겔하임 측이 개발을 진행해 온 이중 특이성 DLL3/CD3 T세포 관여자의 일종이다.
체내의 면역세포들을 직접적인 표적으로 작용해 DLL3 발현 암세포들을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DLL3 발현 암세포들은 소세포 폐암과 일부 신경내분비 암종의 표지인자(hallmark)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진행되었던 글로벌 임상 1상 ‘DAREON-8 시험’에서 항암화학요법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과 함께 오브릭스타미그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고무적인(encouraging) 초기 임상적 효능의 징후들과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이 입증됐다.
오브릭스타미그는 다양한 글로벌 임상시험 건들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브릭스타미그는 FDA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신경내분비 암종을 치료하기 위한 ‘패스트 트랙’ 및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은 유전적 변형을 거친 자이랩의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로 확장기 소세포 폐암에서 DLL3 양성 종양세포들에 세포독성 탑재체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최신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의 결과를 보면 뇌 전이가 나타난 환자들을 포함한 피험자들에게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반응과 함께 호의적인 안전성 프로필이 입증됐다.
이 같은 시험결과를 근거로 이 시험 프로그램은 글로벌 임상 3상 등록시험에 돌입했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의 경우 소세포 폐암 이외에 신경내분비 종양에 대한 평가 또한 진행되고 있다.
조시루르타투그 펠리테칸은 FDA에 의해 소세포 폐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자이랩 측은 시험에 소요될 DLL3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를 공급키로 했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의 경우 임상시험을 총괄키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각사의 자산들에 대한 권한을 유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