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이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에서 반등하며 전반적인 흐름이 달라졌다. 국내 매출이 크게 늘면서 아시아 중심의 매출 구조 변화가 뚜렷해졌다. 차입 부담이 줄고 흑자 전환까지 이어지며 전반적인 실적 방향이 돌아섰다.
재무구조 정상화·차입 부담 축소
코오롱생명과학은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차입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 공시된 코오롱생명과학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 2025년 주요 재무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2025년 12월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1%로 집계됐다. 전년 -64.87% 대비 71.67%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7.75% 대비 0.94%포인트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56.57%로 나타났다. 전년 180.95% 대비 124.38%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85.37% 대비 28.80%포인트 낮아졌다.
유보율은 75.20%로 집계됐다. 전년 -546.07% 대비 621.27%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14.01% 대비 89.21%포인트 증가했다.
총차입금은 109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316억원 대비 223억원 감소했다. 전기 1278억원 대비 185억원 줄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11.96%로 집계됐다. 전년 31.36% 대비 19.41%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19.91% 대비 7.95%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2.26으로 나타났다. 전년 영업손실 대비 흑자 구조로 전환됐다. 전기 3.36 대비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4억원 대비 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5.4%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4.4%로 나타났다. 전년 -62.3% 대비 66.7%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24.4% 대비 28.8%포인트 증가했다.

아시아 중심 매출 확대…국내 비중 급증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국내를 중심으로 아시아 매출이 확대되며 지역 매출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한국 매출은 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89억원 대비 53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84%다. 매출 비중은 18%에서 39%로 21%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매출은 66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683억원 대비 23억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3%다. 매출 비중은 42%에서 32%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43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379억원 대비 5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4%다. 매출 비중은 23%에서 21%로 3%포인트 하락했다.
유럽 매출은 5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07억원 대비 47억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44%다. 매출 비중은 7%에서 3%로 4%포인트 낮아졌다.
기타 매출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57억원 대비 38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24%다. 매출 비중은 10%에서 6%로 4%포인트 하락했다.

정밀화학(Specialty Chemical)사업 성장 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SC사업 성장에 힘입어 Chemical 사업부문 중심의 매출 구조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지난해 Chemical 사업부문 매출은 205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588억원 대비 46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다. 매출 비중은 9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의약사업 매출은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09억원 대비 3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44%에서 34%로 10%포인트 하락했다.
SC사업 매출은 134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879억원 대비 466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53%다. 매출 비중은 54%에서 64%로 10%포인트 상승했다.
Bio 사업부문 매출은 3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26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8%다. 매출 비중은 2%로 전년과 동일했다.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21억원 대비 39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Chemical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6억원 대비 36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81%다.
Bio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97억원 대비 33억원 증가했으나 적자가 지속됐다.

수익성 반등·흑자전환 달성
코오롱생명과학은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지난해 매출은 2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14억원 대비 476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5%다.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총이익은 559억원으로 전년 169억원 대비 39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31.3%다. 매출총이익률은 10.5%에서 26.7%로 1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 -221억원 대비 39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영업이익률은 -13.7%에서 8.4%로 22.1%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도 250억원으로 전년 -931억원 대비 1180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순이익률은 -57.7%에서 11.9%로 69.6%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매출은 16억원으로 전년 5억원 대비 1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13.8%다. 매출 비중은 0.3%에서 0.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4억원 대비 25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15.4%다. 매출 대비 비중은 10.2%에서 6.7%로 3.5%포인트 하락했다.
해외매출은 127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325억원 대비 55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4.2%다. 매출 비중은 82.1%에서 60.8%로 21.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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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에서 반등하며 전반적인 흐름이 달라졌다. 국내 매출이 크게 늘면서 아시아 중심의 매출 구조 변화가 뚜렷해졌다. 차입 부담이 줄고 흑자 전환까지 이어지며 전반적인 실적 방향이 돌아섰다.
재무구조 정상화·차입 부담 축소
코오롱생명과학은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차입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 공시된 코오롱생명과학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 2025년 주요 재무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2025년 12월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1%로 집계됐다. 전년 -64.87% 대비 71.67%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7.75% 대비 0.94%포인트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56.57%로 나타났다. 전년 180.95% 대비 124.38%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85.37% 대비 28.80%포인트 낮아졌다.
유보율은 75.20%로 집계됐다. 전년 -546.07% 대비 621.27%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14.01% 대비 89.21%포인트 증가했다.
총차입금은 109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316억원 대비 223억원 감소했다. 전기 1278억원 대비 185억원 줄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11.96%로 집계됐다. 전년 31.36% 대비 19.41%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19.91% 대비 7.95%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2.26으로 나타났다. 전년 영업손실 대비 흑자 구조로 전환됐다. 전기 3.36 대비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4억원 대비 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5.4%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4.4%로 나타났다. 전년 -62.3% 대비 66.7%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24.4% 대비 28.8%포인트 증가했다.

아시아 중심 매출 확대…국내 비중 급증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국내를 중심으로 아시아 매출이 확대되며 지역 매출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한국 매출은 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89억원 대비 53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84%다. 매출 비중은 18%에서 39%로 21%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매출은 66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683억원 대비 23억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3%다. 매출 비중은 42%에서 32%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43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379억원 대비 5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4%다. 매출 비중은 23%에서 21%로 3%포인트 하락했다.
유럽 매출은 5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07억원 대비 47억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44%다. 매출 비중은 7%에서 3%로 4%포인트 낮아졌다.
기타 매출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57억원 대비 38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24%다. 매출 비중은 10%에서 6%로 4%포인트 하락했다.

정밀화학(Specialty Chemical)사업 성장 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SC사업 성장에 힘입어 Chemical 사업부문 중심의 매출 구조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지난해 Chemical 사업부문 매출은 205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588억원 대비 46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다. 매출 비중은 98%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의약사업 매출은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09억원 대비 3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44%에서 34%로 10%포인트 하락했다.
SC사업 매출은 134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879억원 대비 466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53%다. 매출 비중은 54%에서 64%로 10%포인트 상승했다.
Bio 사업부문 매출은 3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26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8%다. 매출 비중은 2%로 전년과 동일했다.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21억원 대비 39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Chemical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6억원 대비 36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81%다.
Bio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97억원 대비 33억원 증가했으나 적자가 지속됐다.

수익성 반등·흑자전환 달성
코오롱생명과학은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생명과학 지난해 매출은 2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14억원 대비 476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5%다.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총이익은 559억원으로 전년 169억원 대비 39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31.3%다. 매출총이익률은 10.5%에서 26.7%로 1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 -221억원 대비 39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영업이익률은 -13.7%에서 8.4%로 22.1%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도 250억원으로 전년 -931억원 대비 1180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됐다. 순이익률은 -57.7%에서 11.9%로 69.6%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매출은 16억원으로 전년 5억원 대비 1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13.8%다. 매출 비중은 0.3%에서 0.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4억원 대비 25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15.4%다. 매출 대비 비중은 10.2%에서 6.7%로 3.5%포인트 하락했다.
해외매출은 127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1325억원 대비 55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4.2%다. 매출 비중은 82.1%에서 60.8%로 21.4%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