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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224억4,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회성 부담금 지출로 인해 순이익은 46억8,600만 달러에 그쳐 12.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존슨&존슨은 일회성 부담금 지출로 인한 영향을 배제한 조정 순이익의 경우 68억4,000만 달러로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정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2.82달러로 나타나 10.2%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5.5% 증가한 144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메드테크 부문의 경우 2.2% 소폭 늘어난 79억5,700만 달러를 수확한 것으로 집계됐다.
켄뷰社라는 명칭으로 분사된 컨슈머 헬스 부문은 집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제약 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할 경우 143억1,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했을 때보다 좀 더 높은 6.5%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125억6,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8%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98억7,800만 달러로 0.2% 소폭 증가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2/4분기 실적이 차기 의료혁신을 앞당기는 데 우리가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고, 이를 통해 강력한 매출액 창출과 향상된 조정 영업이익이라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힌 뒤 “존슨&존슨은 앞으로도 장‧단기 성장을 위한 토대를 강력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존슨&존슨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4.7%에서 5.2% 증가한 880억 달러에서 최대 884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0.5~1.5% 향상된 한 주당 9.97~10.07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28억8,500만 달러로 3.1%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28억7,800만 달러로 18.4% 성장했음이 눈에 띄었다.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10억5,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2.2% 증가율을 기록했고,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는 9억600만 달러로 28.3% 껑충 뛰어올랐다.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 또한 7억3,600만 달러로 29.8% 크게 향상된 실적을 과시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5억4,400만 달러로 7.1%, ‘업트라비’(셀렉시팍)가 4억2,600만 달러로 6.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심퍼니 서방제)는 5억3,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1.6% 소폭 성장률을 기록했고,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는 2억9,700만 달러로 11.0% 향상됐다.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의 경우 2억7,100만 달러의 실적으로 60.2%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 또는 실타-셀)도 1억8,600만 달러로 59.8% 크게 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cqyv)는 1억3,500만 달러로 42.9% 급성장했다.
반면 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는 7억7,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8.5% 뒷걸음쳤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5억8,700만 달러로 7.9%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3,800만 달러로 11.0%,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도 3억9,300만 달러로 14.9%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코로나19’ 백신은 1억7,200만 달러로 39.7% 크게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또한 1억6,500만 달러로 매출액이 27.7% 급감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 역시 1억6,300만 달러로 21.5% 줄어든 실적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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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224억4,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회성 부담금 지출로 인해 순이익은 46억8,600만 달러에 그쳐 12.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1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존슨&존슨은 일회성 부담금 지출로 인한 영향을 배제한 조정 순이익의 경우 68억4,000만 달러로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정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2.82달러로 나타나 10.2%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5.5% 증가한 144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메드테크 부문의 경우 2.2% 소폭 늘어난 79억5,700만 달러를 수확한 것으로 집계됐다.
켄뷰社라는 명칭으로 분사된 컨슈머 헬스 부문은 집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제약 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할 경우 143억1,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했을 때보다 좀 더 높은 6.5%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125억6,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8%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98억7,800만 달러로 0.2% 소폭 증가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2/4분기 실적이 차기 의료혁신을 앞당기는 데 우리가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고, 이를 통해 강력한 매출액 창출과 향상된 조정 영업이익이라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힌 뒤 “존슨&존슨은 앞으로도 장‧단기 성장을 위한 토대를 강력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존슨&존슨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4.7%에서 5.2% 증가한 880억 달러에서 최대 884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0.5~1.5% 향상된 한 주당 9.97~10.07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28억8,500만 달러로 3.1%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28억7,800만 달러로 18.4% 성장했음이 눈에 띄었다.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10억5,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2.2% 증가율을 기록했고,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는 9억600만 달러로 28.3% 껑충 뛰어올랐다.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 또한 7억3,600만 달러로 29.8% 크게 향상된 실적을 과시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5억4,400만 달러로 7.1%, ‘업트라비’(셀렉시팍)가 4억2,600만 달러로 6.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심퍼니 서방제)는 5억3,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1.6% 소폭 성장률을 기록했고,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는 2억9,700만 달러로 11.0% 향상됐다.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의 경우 2억7,100만 달러의 실적으로 60.2%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 또는 실타-셀)도 1억8,600만 달러로 59.8% 크게 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cqyv)는 1억3,500만 달러로 42.9% 급성장했다.
반면 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는 7억7,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8.5% 뒷걸음쳤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5억8,700만 달러로 7.9%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4억3,800만 달러로 11.0%,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도 3억9,300만 달러로 14.9%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코로나19’ 백신은 1억7,200만 달러로 39.7% 크게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또한 1억6,500만 달러로 매출액이 27.7% 급감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 역시 1억6,300만 달러로 21.5% 줄어든 실적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