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R&D 부문 사외이사 차스 분트라 박사 방한
R&D 프로그램 자문·임상개발 분야 관리·사업개발과 기술이전을 위한 작업 주도
입력 2022.0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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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의 사외이사로서 신약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대가인 차스 분트라(Chas Bountra) 박사가 엔젠시스(VM202)의 기술이전, 사업개발, R&D 프로그램 점검을 위해 방한했다.

분트라 박사는 현재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의 혁신 부총장(Pro-Vice Chancellor Innovation)이자 중개의학 교수(Professor of Trnaslational Medicine)이며, 신약개발센터(Center for Medicines Discovery)의 센터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옥스포드대학교 부임 전, 글로벌제약사인 GSK(GlaxoSmithKline)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40여 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이 중 20개 이상을 임상시험으로 진행시키며 다수를 시장으로 진입시킨 세계적 신약개발 전문가이다. 특히 염증질환, 신경정신병, 소화기대장질환 분야의 대가이다.

분트라 박사는 옥스포드대학교를 유럽의 주요 약물개발 센터로 부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2년 글로벌 제약 전문매체(Pharmaphorum.com)가 선정한 세계 제약업계 10대 혁신가로, 2017년과 2018년에는 The Medicine Maker로부터 Masters of the Bench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14년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로부터 Rita and John Cornforth Award를 수상했으며, 2018년 대영제국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분트라 박사는 김선영 대표가 미국 키스톤 심포지엄에서 엔젠시스의 과학과 임상 결과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회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그간 헬릭스미스의 R&D 프로그램 자문, 임상개발 분야 관리, 사업개발과 기술이전을 위한 작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방한을 통해 회사 현황 파악, 연구 미팅, 사업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 등을 통해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분트라 박사는 연구원과 임직원들에게 2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생성 및 신경 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에서는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에 대해 2016년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2018년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에 대해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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