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다, 日서 '알로글립틴' 승인신청
입력 2008.09.30 15:34 수정 2008.09.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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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께다는 2형당뇨병치료제 '알로글립틴(alogliptin: SYR-322)'의 제조판매승인을 일본후생노동성에 신청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알로글립틴은 다께다 샌디에이고주식회사(다께다의 100% 자회사)가 개발한 1일 1회 투여의 DPP-4 저해제. 다께다는 알로글립틴을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선행하여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DPP-4는 인슐린분비를 높이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유사펩티드-1(GLP-1)과 글루코오스 의존성인슐린 분비자극폴리펩티드(GIP)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효소 디펩티딜 펩티다아제 (DPP-4)를 저해함으로써 이들의 혈중농도를 유지하여 혈당치를 내리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경구당뇨병 치료제이다.

알로글립틴의 유효성·안전성을 일본 국내외의 다수증례를 통해 검증한 결과, 알로글립틴이 과거 1∼2개월의 평균혈당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헤로글로빈A1c를 유의하게 저하시키는 것 및 안정성이 높고 인용성(認容性)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저혈당의 발현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다께다의 나가타니사장은 "지난해 12월에 미국에서 승인신청을 한데 이어, 일본에서도 알로글립틴의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2형당뇨병의 새로운 치료제로서 하루라도 빨리 일본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다께다는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2형당뇨병치료제로서 '알로글립틴'과 '액토스'의 복합제에 대한 승인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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