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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강표 상무, 업태별 시장전략 강의
입력 2005.07.06 11:47 수정 2005.07.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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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업계가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은 핵심제품을 통한 브랜드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유행상품의 개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월1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전략 심포지움’의 강사로 나선 CJ 이강표 상무는 ‘식품회사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업계의 특성에 따른 적절한 마케팅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상무는 현재 건강기능식품시장은 크게 식품기업, 건강식품전문기업, 제약기업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정의하고 각각의 업태에 따른 장단점 및 과제를 제시했다.

식품계 기업의 경우 △맛 가공기술을 보유했다는 점 △판촉활동의 노하우가 있다는 점 △폭넓은 경로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으며, 단점으로는 △저가정책에 따른 약한 수익성 △소량 다품종 정책에 따른 영업집중효과 감소 △한정된 고객층이 지적됐다.

건강식품전문기업은 △높은 이익률 △직접적인 고객접촉 △기능성 표시에 맞는 상품구비 등이 강점으로 평가됐으나 △수요의 다양화에 대한 대처 미흡과 △한정된 유통경로가 약점으로 분석됐다.

또한 제약기업은 △기업브랜드의 신뢰성과 △약국이라는 확실한 유통경로가 강점으로 평가된 반면 △제품간 차별성 부재 △약국이외의 유통경로 부재 △여성고객 공략의 어려움 등이 약점으로 제기됐다.

이 상무는 업태별로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 및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는데, 브랜드 개발을 통해 이미지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순발력있게 상품을 런칭하는 방법이 핵심전략으로 나타났다.

업태별로 분석할 때, 식품기업은 △기능성 신소재에 기반한 only one 제품개발과 △브랜드 개발이, 건강식품전문기업은 △핵심제품과 유행상품의 균형 및 △기능성의 다양화에 대응한 신소재 개발이, 제약기업은 △드링크제 이외의 상품개발과 △핵심제품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CJ 이강표 상무를 비롯해, 식약청 권오란, 구용의 연구관, 건기식협회 허석현 국장, 진흥원 이철수, 문주석 박사, 경희대 류종훈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건기식 인허가 및 개발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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