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성료…회원 삶·현장 이야기 담았다
대상에 박갑수 회원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 선정
"약사 경험과 삶의 통찰 문학으로 표현"…6월호부터 수상작 연재
입력 2026.05.21 17: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기도약사회

경기도약사회가 회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며 회원 문화·예술 활동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편집위원회(부회장 이정근·위원장 이한나)는 최근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고, 약사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설·수필·시 등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제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출품자의 소속과 성명을 모두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공감도,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용인시분회 박갑수 회원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이 함께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회원들의 작품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약사로서의 경험과 삶의 통찰이 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연제덕 회장은 “출품작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근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목소리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회지가 회원들의 삶과 현장 이야기를 담아왔듯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와 감성을 함께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경기도약사회지 6월호부터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성료…회원 삶·현장 이야기 담았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성료…회원 삶·현장 이야기 담았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