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츠카제약과 졸리굿(Jollygood)은 일본에서 정신질환 환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VR(가상현실) 컨텐츠의 제공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졸리굿은 고도의 VR과 행동해석AI를 통해 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VR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회사이다.
두 회사는 정신질환 환자용 소셜 스킬 트레이닝 프로그램 ‘페이스듀오(FACEDUO)을 사용한 취업 지원용 VR 컨텐츠의 제공을 시작한다. 제약기업이 취업지원에 참여한 것은 일본에서도 업계 최초 시도라고 한다.
두 회사는 VR의 힘으로 환자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정신질환자에 대응한 지역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페이스듀오’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대인관계와 자기관리 능력 등을 기르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VR 컨텐츠를 사용함으로써 360도 공간 안에서 사무실이나 홈센터 등의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상사에게 일의 진행을 보고하는 상황’이나 ‘동료와 휴식시간에 잡담하는 상황’ 등 다양한 직장 환경 체험을 통해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가 취업을 목표로 할 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 회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실제 정신질환자의 직장 복귀 지원은 주치의가 생각하는 복직 가능 기준과 기업이 요구하는 복직 가능 기준에 큰 괴리가 있으며, 정신장애인 고용률은 17.9%이고, 취업 1년 후 정착률은 49.3%로 전체 장애인 고용 중 가장 낮다고 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릴리 비만약 ‘파운다요',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 시험대 |
| 2 | 정부, 28년 만의 규제개혁 새 판 짰다… '바이오 메가특구'로 제약·바이오 글로벌 도약 정조준 |
| 3 | 세계 제약 · 바이오 · 건강기능 산업의 장 ‘CPHI/ Hi Korea 2026’, 8월 코엑스 개막 |
| 4 | 약국 10곳 중 9곳 수급 차질…대웅 거점도매 후폭풍 |
| 5 | 자가면역 치료제 시장 재편 조짐…'FcRn' 중심 경쟁 본격화 |
| 6 | 제노헬릭스,자체 개발 ‘천연엑소좀- miPDRN’ 적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5종 출시 |
| 7 | 이뮨온시아, 론자와 CDMO 계약…PD-L1 항체 상용화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 |
| 8 | 대한파킨슨병협회 "파킨슨병 세포치료 가로막는 제도…첨생법 개정 시급” |
| 9 |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
| 10 | [DIA 2026] “더 빠르고 단순하게”…글로벌 임상시험 혁신 경쟁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일본 오츠카제약과 졸리굿(Jollygood)은 일본에서 정신질환 환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VR(가상현실) 컨텐츠의 제공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졸리굿은 고도의 VR과 행동해석AI를 통해 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VR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회사이다.
두 회사는 정신질환 환자용 소셜 스킬 트레이닝 프로그램 ‘페이스듀오(FACEDUO)을 사용한 취업 지원용 VR 컨텐츠의 제공을 시작한다. 제약기업이 취업지원에 참여한 것은 일본에서도 업계 최초 시도라고 한다.
두 회사는 VR의 힘으로 환자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정신질환자에 대응한 지역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페이스듀오’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대인관계와 자기관리 능력 등을 기르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VR 컨텐츠를 사용함으로써 360도 공간 안에서 사무실이나 홈센터 등의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상사에게 일의 진행을 보고하는 상황’이나 ‘동료와 휴식시간에 잡담하는 상황’ 등 다양한 직장 환경 체험을 통해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가 취업을 목표로 할 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 회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실제 정신질환자의 직장 복귀 지원은 주치의가 생각하는 복직 가능 기준과 기업이 요구하는 복직 가능 기준에 큰 괴리가 있으며, 정신장애인 고용률은 17.9%이고, 취업 1년 후 정착률은 49.3%로 전체 장애인 고용 중 가장 낮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