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계열사 엘란코 주당 24弗 주식공모
제약업 매진 위해 기업공개 결정..지분률은 80%대 유지
입력 2018.09.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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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의 동물약 사업부문인 엘란코 애니멀 헬스社(Elanco Animal Health Incorporated)가 기업공개(IPOs)를 단행하면서 주식공모에 들어갔다고 19일 공표했다.

총 6,290만株에 달하는 보통주를 한 주당 24.0달러의 조건에 공모한다는 것.

이에 따라 엘란코 주식은 20일부터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ELAN’ 종목코드로 거래가 착수되어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엘란코 측은 이후에도 30일 동안 주식 인수자들에게 최대 943만5,00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일라이 릴리社는 이에 앞서 지난달 2일 엘란코 애니멀 헬스社에 대한 기업공개 신청서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었다.

일라이 릴리 측은 제약사업 부문에 한층 전력투구하겠다는 취지에서 9개월여에 걸쳐 엘란코 애니멀 헬스의 미래에 대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한 끝에 기업공개를 신청키로 결정했던 것이다.

기업공개를 단행한 후에도 일라이 릴리는 엘란코에 대한 지분률을 82.3% 정도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주식 인수자들이 추가로 보통주를 매입할 경우에는 지분률이 80.2%로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1954년 설립된 엘란코 애니멀 헬스社는 미국 인디애나州 그린필드에 본사와 연구시설을 두고 있다. 전 세계 9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재직자 수는 5,800여명이다.

지난 2014년 일라이 릴리社가 노바티스社의 동물약 부문을 54억 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하면서 동물약 부문 세계 2위 업체로 부상하는 등 해당분야에서 메이저 업체로 손꼽혀 왔다. 2/4분기 매출액을 보면 7억9,21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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