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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아리돈산(stearidonic acid)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을 매일 섭취한 결과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즉, 스테아리돈산 4.2g이 함유되어 있는 콩기름을 12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한 결과 혈중 아이코사펜타엔산(EPA) 수치가 대조그룹에 비해 13% 높게 나타났다는 것.
미국 미주리州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메이저 농업기업 몬산토社(Monsanto)의 쇼나 L. 렘케 박사가 총괄한 연구팀은 소재지가 동일한 식품원료 공급업체 쏠레社(Solae) 및 사우스 다코타대학 의대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후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版에 지난달 25일 게재한 논문이 바로 그것.
이 논문의 제목은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 섭취를 통해 오메가-3 지수 향상에 나타난 효과: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효능‧안전성 임상시험’이다.
그렇다면 콩기름이 체내에서 스테아리돈산의 전환 효율성을 저해하는 알파-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소재로 꼽히고 있지 못한 형편임을 상기할 때 주목되는 것이다.
몬산토社와 쏠레社는 유전자 변형을 통해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을 이번 시험을 진행한 연구팀에 제공했다.
한편 렘케 박사팀은 과다체중자로 분류되는 252명의 성인들을 피험자로 충원하고, 무작위 분류를 거쳐 3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연구를 진행했었다.
첫 번째 그룹에는 1g의 콩기름이 함유된 캡슐과 스테아리돈산이 다량 함유된 14.7g의 액제 콩기름을, 두 번째 그룹에는 1g의 아이코사펜타엔산 캡슐과 14.7g의 스테아리돈산이 다량 함유된 액제 콩기름을, 세 번째 그룹에는 1g의 콩기름 캡슐과 스테아리돈산이 소량 함유된 14.7g의 액제 콩기름을 각각 공급해 음식물과 함께 매일 섭취토록 했던 것.
그 후 12주가 경과했을 때 연구팀은 ‘오메가-3 지수’를 사용해 체내에서 나타난 아이코사펜타엔산 전환효율을 측정했다. ‘오메가-3 지수’란 전체 지방산에서 아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 점유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개념.
이를 통해 연구팀은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의 ‘오메가-3 지수’가 각각 4.69±0.15% 및 4.84±0.13% 향상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반면 세 번째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4.15±0.12%에 그쳐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스테아리돈산을 섭취한 그룹에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눈에 띄지 않았다.
렘케 박사는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이 혈중 아이코사펜타엔산 수치를 높여 ‘오메가-3 지수’를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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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아리돈산(stearidonic acid)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을 매일 섭취한 결과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즉, 스테아리돈산 4.2g이 함유되어 있는 콩기름을 12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한 결과 혈중 아이코사펜타엔산(EPA) 수치가 대조그룹에 비해 13% 높게 나타났다는 것.
미국 미주리州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메이저 농업기업 몬산토社(Monsanto)의 쇼나 L. 렘케 박사가 총괄한 연구팀은 소재지가 동일한 식품원료 공급업체 쏠레社(Solae) 및 사우스 다코타대학 의대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후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版에 지난달 25일 게재한 논문이 바로 그것.
이 논문의 제목은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 섭취를 통해 오메가-3 지수 향상에 나타난 효과: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효능‧안전성 임상시험’이다.
그렇다면 콩기름이 체내에서 스테아리돈산의 전환 효율성을 저해하는 알파-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소재로 꼽히고 있지 못한 형편임을 상기할 때 주목되는 것이다.
몬산토社와 쏠레社는 유전자 변형을 통해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을 이번 시험을 진행한 연구팀에 제공했다.
한편 렘케 박사팀은 과다체중자로 분류되는 252명의 성인들을 피험자로 충원하고, 무작위 분류를 거쳐 3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연구를 진행했었다.
첫 번째 그룹에는 1g의 콩기름이 함유된 캡슐과 스테아리돈산이 다량 함유된 14.7g의 액제 콩기름을, 두 번째 그룹에는 1g의 아이코사펜타엔산 캡슐과 14.7g의 스테아리돈산이 다량 함유된 액제 콩기름을, 세 번째 그룹에는 1g의 콩기름 캡슐과 스테아리돈산이 소량 함유된 14.7g의 액제 콩기름을 각각 공급해 음식물과 함께 매일 섭취토록 했던 것.
그 후 12주가 경과했을 때 연구팀은 ‘오메가-3 지수’를 사용해 체내에서 나타난 아이코사펜타엔산 전환효율을 측정했다. ‘오메가-3 지수’란 전체 지방산에서 아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 점유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개념.
이를 통해 연구팀은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의 ‘오메가-3 지수’가 각각 4.69±0.15% 및 4.84±0.13% 향상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반면 세 번째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4.15±0.12%에 그쳐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스테아리돈산을 섭취한 그룹에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눈에 띄지 않았다.
렘케 박사는 “스테아리돈산을 다량 함유한 콩기름이 혈중 아이코사펜타엔산 수치를 높여 ‘오메가-3 지수’를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