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약사회 내부 갈등·분열 고리 끊어내겠다”
동문 전·현 집행부 세대 간 갈등 조정자 역할 자신
입력 2021.1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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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약사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고 화해와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영희 후보는 “몇 년 전부터 약사회 내부 갈등과 반목의 골이 점점 깊어져 이제는 곪아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더 이상은 쉬쉬 하고 방치해서는 안 되는 약사회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이로 인해 외부의 이익집단들이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침탈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는 내부 갈등으로 회세를 소진해왔다”며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외부의 압력에 맞서 회세를 집중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영희 후보는 대표적인 갈등으로 각 약대동문들 간, 전임·현 집행부 간, 세대 간 갈등을 진단했다.

권 후보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약사로서 하나가 돼야 하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며 “동문으로부터 자유롭고 전임 및 현 집행부 사이를 중재할 수 있는 인적교류와 능력을 갖춘 조정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약사사회의 미래비전을 위한 도약과 함께 약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가 요구되고 있다”며 “권영희는 만연해진 동문 간, 전임 및 현 집행부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청년약사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통로를 잇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본 해결책은 미래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된다”며 “서울시의원 활동으로 형성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먹거리 창출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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