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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부터 시장 전망까지 한눈에 살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8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 홍보관을 설치하고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의 R&D 성과를 홍보한다.
또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시장동향을 살피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인허가, IP 전략을 주제로 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홍보관 및 국제 컨퍼런스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 연구소, 기관 등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하여 부처 공동으로 2015년부터 3년 간 약 400억 원을 투자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 성과홍보관’은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기업(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의 연구개발․임상 현황 등 기술 홍보 및 상담을 통하여 국내외 참가기업들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글로벌 규제 및 시장전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허가 대응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의 규제현황에 대한 업데이트 및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시장전망과 인허가 전략 등이 논의된다. 두 세션의 좌장은 메디포스트 이승진 사업개발본부장이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5월 11일에는 ‘세포면역치료제의 IP분쟁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식재산권(IP) 확보 및 보호방안과 이를 통한 기술사업화 전략 등 최신 추세를 소개하여 IP전략 수립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세션의 좌장은 특허법인 태평양 이은경 대표변리사가 맡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의 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하여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를 위한 'Korea Night‘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주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