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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코로나 시대 온택트교육 통해 바이오인력 양성 주도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인력양성 교육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디딤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고등학생, 대학생과 바이오기업 취업준비생 및 재직자 등 다양한 대상을 상대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강사와 교육생의 안전을 고려하여,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던 교육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됐다. 실무교육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화해 진행되고 있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바이오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매년마다 교육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 및 식품GMP 과정’, ‘바이오의약과정’, ‘바이오화학과정’을 운영하여 바이오 산업계에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면서,데이터 전문가를 매년 40명 양성하고 있다. 또 협회는 200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을 통해서도 현재까지 교육생 약 700여명을 배출하면서 바이오업계 취업 등용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업계 종사자를 위한 교육으로는 ‘임상시험 관리 및 통계기법’, ‘QbD 실험계획법’, ‘계약 및 협상의 이해’,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국제규격 이해’ 등 20개 이상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 맞춤형 교육에는 매년 바이오업계 관계자 및 재직자 약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바이오 관련 고교 교사 및 학생을 위한 이틀 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중등 교육에서 바이오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다가올 디지털 뉴딜에 필요한 청년인재 2,000명을 양성하기 위해 9월부터는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손지호 상무는 “ 회원사 및 산업계,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을 운영해 매년 1,500여 명을 배출하고 있으며, 협회 교육 이수자들 평균 취업률은 70% 수준”이라며 “ 향후 보다 적극적 방법으로 청년채용을 지원하고자 일회성이 아닌 바이오헬스분야 특화 상시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구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