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제8대 최규완 원장이 11월 18일 취임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최규완 신임원장은 특허청 재직기간 중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지원국장,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을 역임하며 특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정보 활용 및 분석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초대 주미 특허관, 국제협력팀장 등을 역임하며 WTO 무역관련 지재권협상(TRIPs), 한·미 FTA, 한·EU FTA 지식재산협상에 정부대표로 활동하는 등 국제협력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연세대 학사, 서울대 석사, 미국 뉴욕대 석사, 밴더빌트 대학교 로스쿨 법학박사(JD) 등 다양한 연구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지식재산학과 겸임교수로 학술활동도 이어왔다. 최원장은 “30여년 간 쌓아온 정책기획, 학술, 국제통상 전문가로서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글로벌 싱크탱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장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