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뷰티 82개사, 1H 이익 성장률, 매출 앞질러
82개사 평균 매출 16.8%↑…영업익 29.6%·순익 56.7% 증가
입력 2026.09.14 05:00 수정 2026.09.1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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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의 상반기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이 매출을 앞질렀다.

뷰티누리가 2026년 9월 금융감독원 공시 반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16개사, 코스닥 60개사, 코넥스 1개사, 기타외감 5개사 등 82개사의 상반기 평균 매출은 2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840억원 대비 30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6.8%다. 평균 매출총이익은 1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9.3%다.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약 61억원 늘어 29.6% 증가했고,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약 82억원 늘어 56.7%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 1위는 LG생활건강으로 3조23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조3027억원 대비 687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2.1%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조4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9.6%다. 한국콜마는 1조5893억원으로 2054억원 늘어 14.8% 증가했다. 코스맥스는 1조4769억원으로 2648억원 늘어 21.8%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1조3609억원으로 767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29.2%다.

상반기 매출 증가율 상위 5개사 중 에이피알이 129.2%로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보다 7671억원 증가했다. 이노진은 74억원으로 37억원 늘어 101.7% 증가했다. 제닉은 786억원으로 361억원 증가해 85.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이큐어는 698억원으로 310억원 늘어 80.0% 증가했다. 엔에프씨는 491억원으로 210억원 늘어 74.7% 증가했다.

2분기 평균 매출은 1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938억원 대비 19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1.3%다. LG생활건강은 1조6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억원 증가해 3.3% 늘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조2543억원으로 1593억원 증가해 14.6% 늘었다. 한국콜마는 8613억원으로 1304억원 증가해 17.8%, 코스맥스는 7949억원으로 1713억원 늘어 27.5%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7675억원으로 4398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34.2%다.

전기 대비 2분기 매출 증가율은 이노진이 85.1%로 가장 높았다. 1분기보다 22억원 증가한 48억원을 기록했다. 제닉은 199억원 증가한 492억원으로 67.6% 늘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66억원 증가한 194억원으로 51.9% 늘었다. 아스테라시스는 38억원 증가한 112억원으로 50.2%, 차AI헬스케어는 10억원 증가한 29억원으로 50.1%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 증가율은 이노진이 153.1%로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보다 29억원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4398억원 증가해 134.2%, 레이저옵텍은 49억원 증가해 125.3%를 기록했다. 제닉은 246억원 늘어 99.6%, 제이투케이바이오는 71억원 증가해 83.0% 늘었다.

상반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1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9.0%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1조846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18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0.8%다. LG생활건강은 1조6750억원으로 89억원 감소해 0.5% 줄었다. 에이피알은 1조647억원으로 614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36.3%다. 한국콜마는 4571억원으로 563억원 늘어 14.1%,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690억원으로 478억원 늘어 14.9%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아스테라시스가 78.7%로 가장 높았다. 에이피알은 78.2%, 파마리서치는 77.1%, 휴젤은 76.9%, 달바글로벌은 76.8%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뷰티스킨이 210.9%로 가장 높았다. 매출총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억원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6141억원 증가해 136.3% 늘었다. 아이큐어는 88억원으로 46억원 증가해 107.9%, 한농화성은 182억원으로 93억원 증가해 103.8% 늘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103억원으로 4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75.8%다.

2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5.0%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94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7억원 증가해 16.2% 늘었다. LG생활건강은 8617억원으로 560억원 증가해 6.9% 늘었다. 에이피알은 6078억원으로 3580억원 늘어 143.3%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2493억원으로 388억원 증가해 18.4%,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831억원으로 259억원 늘어 16.4% 증가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아스테라시스가 79.7%로 가장 높았다. 에이피알은 79.2%, 파마리서치는 77.0%, 달바글로벌은 76.8%, 휴젤은 76.7%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2분기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차AI헬스케어가 431.0%로 가장 높았다. 1분기보다 9억원 늘어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닉은 69억원 증가한 124억원으로 123.9% 늘었다. 한농화성은 48억원 증가한 115억원으로 71.3%, 승일은 17억원 증가한 44억원으로 63.3% 늘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24억원 증가한 62억원으로 62.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뷰티스킨이 442.5%로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보다 43억원 증가한 53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큐어는 44억원 증가한 54억원으로 436.0% 늘었다. 한농화성은 69억원 늘어난 115억원으로 148.3%, 에이피알은 3580억원 늘어난 6078억원으로 143.3% 증가했다. 레이저옵텍은 22억원 증가한 38억원으로 140.0% 늘었다.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9.6%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12.4%로 나타났다.

에이피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42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205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50.4%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606억원으로 516억원 증가해 24.7% 늘었다. LG생활건강은 2106억원으로 134억원 증가해 6.8% 늘었다. 한국콜마는 1892억원으로 558억원 증가해 41.8%, 실리콘투는 1475억원으로 476억원 늘어 47.6%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비올메디컬이 46.3%로 가장 높았다. 클래시스는 42.1%, 휴젤은 40.7%, 파마리서치는 38.1%, 케어젠은 37.2%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한농화성이 395.2%로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9억원 증가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46억원으로 36억원 증가해 348.0% 늘었다. 클리오는 174억원으로 127억원 증가해 272.8%, 삐아는 47억원으로 33억원 증가해 225.8% 늘었다. 에이피알은 3428억원으로 2059억원 증가해 150.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2.5%다. 에이피알은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3억원 증가해 134.5% 늘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228억원으로 427억원 증가해 53.3% 늘었다. 한국콜마는 1103억원으로 369억원 증가해 50.2%, LG생활건강은 1028억원으로 480억원 늘어 87.5% 증가했다. 실리콘투는 830억원으로 308억원 증가해 59.0%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비올메디컬이 47.2%로 가장 높았다. 클래시스는 41.6%, 휴젤은 40.6%, 바이오에프디엔씨는 39.2%, 파마리서치는 37.2%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아이큐어가 1054.6%로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1분기보다 22억원 증가했다. 승일은 15억원 증가한 20억원으로 359.2% 늘었다. 제닉은 66억원 증가한 100억원으로 192.8%, 제로투세븐은 11억원 증가한 18억원으로 174.5% 늘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20억원 증가한 35억원으로 139.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삐아가 848.2%로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억원 증가했다. 한농화성은 62억원 증가한 78억원으로 382.3%,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0억원 증가한 27억원으로 285.6% 늘었다. 클리오는 81억원 증가한 116억원으로 230.0%, 지에프씨생명과학은 4억원 증가한 6억원으로 201.6% 늘었다.

상반기 평균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56.7%다. 평균 순이익률은 10.5%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의 상반기 순이익은 258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보다 1425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22.6%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369억원으로 461억원 증가해 24.2% 늘었다. LG생활건강은 1664억원으로 243억원 증가해 17.1% 늘었다. 한국콜마는 1306억원으로 656억원 증가해 100.9%, 실리콘투는 1267억원으로 523억원 늘어 70.3%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률은 차AI헬스케어가 119.2%로 가장 높았다. 비올메디컬은 45.8%, 케어젠은 38.6%, 휴젤은 33.5%, 바이오에프디엔씨는 33.5%로 집계됐다.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60.5%로 가장 높았다.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4억원 증가했다. 클리오는 204억원으로 158억원 증가해 344.5% 늘었다. 원익은 125억원으로 93억원 증가해 290.1%, 제이투케이바이오는 43억원으로 31억원 증가해 280.5% 늘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93억원으로 21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59.7%다.

2분기 평균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75.5%다. 에이피알은 14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2억원 증가해 113.4% 늘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045억원으로 537억원 증가해 105.7% 늘었다. LG생활건강은 776억원으로 390억원 증가해 101.2%, 실리콘투는 723억원으로 367억원 증가해 103.2% 늘었다. 한국콜마는 706억원으로 288억원 증가해 68.9% 늘었다.

2분기 순이익률은 차AI헬스케어가 357.6%로 가장 높았다. 비올메디컬은 41.5%, 바이오에프디엔씨는 36.7%, 원텍은 32.5%, 휴젤은 32.4%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2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원익이 785.6%로 가장 높았다. 순이익은 112억원으로 1분기보다 100억원 증가했다. 제닉은 77억원 증가한 112억원으로 222.6% 늘었다. 대봉엘에스는 12억원 증가한 18억원으로 209.7%, HRS는 39억원 증가한 69억원으로 130.5% 늘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33억원 증가한 62억원으로 117.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만2680.5%로 가장 높았다. 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억원 증가했다. 한농화성은 55억원 증가한 59억원으로 1302.3%, 차AI헬스케어는 91억원 증가한 104억원으로 673.9% 늘었다. 클리오는 118억원 증가한 137억원으로 607.0%, 지에프씨생명과학은 3억원 증가한 4억원으로 449.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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