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대학생 인공지능 가치창출 동아리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공모전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업계 인재 육성과 지원 차원에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개최를 후원했다. 심사자로도 참여해 대학생들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줄 피드백도 전달했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2022년 출범한 대학생 인공지능 연합 동아리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 사회 학생들이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 내부 스터디 및 프로젝트, 교육봉사, 산학 협력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해커톤은 ‘시장성을 고려한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됐다. 상업적 가치가 있는 AI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데 관심 있는 100여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은 각자 인사이트를 교류함과 동시에 현업 전문가 도움을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장성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심사를 맡은 딥노이드 조재익 COO는 “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도전하며 열정을 갖춘 재능있는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들 만이 할 수 있는 반짝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앞으로도 뛰어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노이드는 2019년부터 자사 인턴십, AI 무료 교육, ESG 사업 등 인공지능 개발 인력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케어젠,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미국 임상1상서 내약성-안전성 입증 |
| 2 | 프리시젼바이오, 씨티씨바이오 흡수합병 |
| 3 | 내년 글로벌 제약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 4 | 동성제약, 인수 예정자 최종 선정...서울회생법원 허가 |
| 5 | 감기약·수면유도제까지 '놀이'가 된 과다복용…청소년 OD 확산 경고 |
| 6 | [기고] 2025년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판례, 개정 법률 정리 |
| 7 | 격랑의 제약바이오, '규제' · '혁신' 생존 방정식 바뀌었다 |
| 8 | 심사평가원,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12개 항목 공개 |
| 9 | AWS "제약바이오 AI, 생성형 넘어 ‘에이전틱(Agentic)’으로 간다" |
| 10 | 랑데자뷰 뷰티, '나는 SOLO' 정희와 공동구매 수익 전액 기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대학생 인공지능 가치창출 동아리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공모전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업계 인재 육성과 지원 차원에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개최를 후원했다. 심사자로도 참여해 대학생들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줄 피드백도 전달했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2022년 출범한 대학생 인공지능 연합 동아리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 사회 학생들이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 내부 스터디 및 프로젝트, 교육봉사, 산학 협력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해커톤은 ‘시장성을 고려한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됐다. 상업적 가치가 있는 AI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데 관심 있는 100여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은 각자 인사이트를 교류함과 동시에 현업 전문가 도움을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장성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2024 PROMETHEUS AI HACKATHON’ 심사를 맡은 딥노이드 조재익 COO는 “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도전하며 열정을 갖춘 재능있는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들 만이 할 수 있는 반짝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앞으로도 뛰어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노이드는 2019년부터 자사 인턴십, AI 무료 교육, ESG 사업 등 인공지능 개발 인력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