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제조원 생산일정 지연 등 품절 이슈 지속
아프로벨정 300mg·프로핸스·크레멘28정 등 공급 지연
입력 2021.04.27 06:00 수정 2021.04.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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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조원의 생산일정 지연, 국내 원료약 수급난 등으로 의약품 품절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아프로벨정 300mg’이 해외 제조원의 원료 공급 이슈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이달말 품절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6월초 이후로 재공급 시점이 지연됐다.

바이엘코리아 여성호르몬제제의 공급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안젤릭정은 6월 중순 품절돼 오는 10월 중 공급이 재개되고, 크레멘28정은 이달 말 품절돼 내년 2분기 중 재공급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프로기로바28정 1mg’과 ‘프로기노바28정 2mg’은 6월 중순 품절돼 각각 내년 2분기와 1분기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이오파미로’와 ‘프로핸스(PFS)’ 전 제형이 품절됐다. 이번 품절은 이탈리아 본사의 생산일정 조정으로 인한 것으로 4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3개월 가량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이 가능한 시기는 오는 7월 29일이다.

이연제약 ‘아코신주 100mg’과 ‘아코신주 150mg’이 원료 공급 사정으로 인해 품절됐다. 회사 측은 추후 공급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마더스제약 ‘엘탑정’도 위탁사의 납기 지연으로 품절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의 입고는 5월 둘째주로 예정돼 있다.

대웅제약 ‘오메크린크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원료의약품 수급 차질로 인해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5월 7일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 ‘안플탑서방정’도 원료 수급 문제로 인해 5월 둘째주까지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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