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의약품 1,575개 허가…일반의약품은 23%
제네릭은 1,025개…허가받은 의약품 65%는 복제약
입력 2018.10.01 06:20 수정 2018.11.0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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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의약품 1,575개 의약품의 허가를 받은 가운데 일반의약품 허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면 1월부터 9월말까지 전문의약품 1,153품목, 일반의약품 422품목 등 총 1,575 품목이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허가 비중은 73 : 27 이다.

의약분업 시행이후 전문의약품의 강세로 인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8 : 2까지 벌어 졌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일반의약품의 허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약가인하 등 정부와 정책적 규제와 제네릭 의약품의 포화로 인해 전문의약품의 시장이 침체해진 가운데,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인식이 일반의약품 허가가 늘고 있는 이유로 분석된다.

월별 의약품 허가현황은 1월 192품목(전문 145, 일반 47), 2월 166품목(전문 130, 일반 36), 3월 170품목(전문 117, 일반 53), 4월 178품목(전문 126, 일반 52), 5월 190품목(전문 144, 일반 46), 6월 213품목(전문 152, 일반 61)  7월 193품목(전문 139, 일반 54), 8월 166품목(전문 128, 일반 38), 9월 107품목(전문 72, 일반 35) 등 1,575품목(전문 1153, 일반 422)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네릭 의약품 허가 현황은 1월 163품목, 2월 129품목, 3월 128품목, 4월 116품목, 5월 107품목, 6월 120품목, 7월 110품목, 8월 77품목, 9월 75품목이었다. 1월부터 9월까지 허가받은 제네릭 의약품은 1,025품목이었다.

이는 올해 허가받은 의약품 65%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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