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신개념 포터블 실험동물랙 반응 뜨거워
저렴한 비용,원하는 실험 어디서나 가능- 완벽한 컨트롤 능력 보유
입력 2015.09.01 10:14 수정 2015.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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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대표이사 장재진)가 최근 개발한 신개념 포터블 형태의 실험동물랙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최근 소형화를 통해 이동이나 확장성, 그리고 실험연구자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 기존 실험동물 케이지 시스템에서는 없던 형태의 미니 IVC랙(Individual Ventilated Cage) ‘마이크로플랙스 미니’를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플랙스 미니’ 제품에 학계 및 업계 실험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일본 실험동물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실험동물들을 위한 IVC랙은 주로 생물/환경적으로 보호된 시설 내부에 설치되는 대형 케이지 시스템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설치 공간, 관리 및 비용 등 여러 측면에서 소규모실험 연구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다.

반면 마이크로플랙스 미니는 대규모 랙이 필요 없는 소규모의 실험이나 비용의 문제 또는 이동을 하면서 실험을 진행해야 했던 많은 연구자들의 바람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또 마이크로플랙스 미니는 높낮이 조절뿐만 아니라 3X3 배열의 9개 케이지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며, 3X9 배열의 27개까지 케이지 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원이 있는 곳이라면 좁은 장소에도 상관없이 어디에나 비치하여 실험을 진행할 수 있어 실험연구자의 책상 옆 같이,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관리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케이지 내부에 양압과 음압을 유지할 수 있는 케이지 차압제어 시스템이 다양한 목적의 실험들을 가능하도록 했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케이지 시스템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개선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실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제품으로 폭넓은 시장성을 가졌다”며 “현재의 마우스용 케이지를 기본으로 향후 중형동물용 케이지 시스템 개발과 함께 스마트 환경 구축 등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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