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최근 출시한 아연음료 ZMD와 관련해 방사능오염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목소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아연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부족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생식기능 이상, 무기력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지만,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아연음료 ZMD는 약3년 전부터 계획, 개발에 착수한 이후 많은 실험과 연구과정을 거쳐 출시됐다"면서 "일본 원전사고를 겨냥해 출시했다는 일부의 시각은 제품의 개발과 연구과정,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로 하는 당국의 행정절차 등을 간과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질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한국 성인의 평균섭취량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그룹의 연구결과가 마시는 아연음료 ZMD의 정확한 개발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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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최근 출시한 아연음료 ZMD와 관련해 방사능오염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목소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아연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부족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생식기능 이상, 무기력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지만,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아연음료 ZMD는 약3년 전부터 계획, 개발에 착수한 이후 많은 실험과 연구과정을 거쳐 출시됐다"면서 "일본 원전사고를 겨냥해 출시했다는 일부의 시각은 제품의 개발과 연구과정,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로 하는 당국의 행정절차 등을 간과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질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한국 성인의 평균섭취량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그룹의 연구결과가 마시는 아연음료 ZMD의 정확한 개발 배경"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