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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도협, "업권 수호에 매진 할 것"
부산시 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25일 호메르스 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동권 회장은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과 관련한 보험약가 정책은 시계가 불투명하여 회원 업체의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라며 “회원모두 미래준비를 위한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당부했다.
"지난해 부울경도협은 회원들의 적극 참여로 소식지 팜비즈 창간, 4개분회 및 9개 상임위 활동강화, 춘계워크샵 등 발전을 이뤄냈다"고 밝히고 “올해부터 남은 2년의 임기동안 대동화합으로 달라진 부울경지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 협회발전과 결연한 각오를 가지고 발전과 도매업권 수호에 보다 매진 할 것이며 변화 무쌍환 약업환경에 대비하여 회원사의 안전경영과 발전에 선봉적 역할을 다 할 것이다” 고 밝혔다.
중앙회 이한우 회장을 인사말을 대독한 주철재부회장은 “협회는 마진의 인하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라며 “유통일원화, 유통선진화 방안, 제약사 직거래 확대 등의 과제와 외자 도매에 대응해 토종도매의 힘을 길러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 정부의 정책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뭉쳐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총회는 2009년 회계결산 2억9백여만원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인 서부산유통단지, 저마진, 제약사 여신정책 대처, 윤리경영 및 투명유통확립, 권역별KGSP교육실시 등에 따르는 올해 예산 2억 1천 7백여만원을 통과시켰다.
이창도 감사는 “ 결산과 예산안의 차이가 많아 세밀한 예산안을 세울 것을 당부하고, 미납회비 납부관리, 입회비 어음으로 인한 대처방안 마련”을 지적했다.
총회는 자가어음으로 납부한 회관기금 및 회비 등을 회원사 부도폐업으로 인해 대손 처리했으며, 현재 부울경 지역의 의약품 도매업체는 222개사, 부울경도협 회원사는 184개사, 중앙회 입회사는 91사 이다.
특히, 임원 보선에서 공석인 부회장 및 이사를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주철재 중앙회부회장, 옥태석 부산시약회장, 유영진 부산시약당선자, 이원일 경남도약당선자, 윤성미 경남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장 표창 =장석철(월드바이오팜) 김현연(오메가통산) 하형성(성원약품)
*도협중앙회장 표창
모범업소패 =경성약품 배인규, 대형약품 남희균, 우리약품 김내언
모범세일즈맨대상 = 김진수 명문제약부산지점장
*부울경 도협회장표창
감사패 = 노영만(부산시청 보건위생과) 김명안(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모범업소패= 김영순(모리아팜) 최인권(신세계약품) 이원철(케이씨엘미디칼) 박차서(보원약품) 조순열(뉴앤팜)
모범세일즈맨상 = 김대규(신신제약부산지점장), 이재육(광동제약부산지점장), 김신겸(신풍제
약경남지점과장) 이승원(일동제약부산지점차장) 임종현(한미약품부산지점과장)
박재환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