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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영업 양질로 승부 거래관계 성립될 것'
정정지 신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이 6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를 방문, 상호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한우 회장은 “정보센터가 정확한 데이터를 취합하여 의약계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일조하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를 강화하여 의약품산업계를 위한 도매업계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특히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조기정착을 위해서나, 법을 잘 지키는 도매업계 회원사를 위해서라도 조기에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정지 센터장은 “앞으로 도매업계와 자주 만나 업계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취합하여 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 결국 사람이 이행하는 것으로,로의 의견이 소통되는 협조업무가 최선책이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 의지가 강경하기 때문에 사후관리는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앞으로 의약품 영업이 리베이트보다는 양질의 의약품으로 승부할 수 있는 거래관계가 성립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심평원측에서 정지 센터장, 송강현 전 센터장, 양영권 분석부 부장, 김진국 운영부 부장, 조상현 주무차장, 금장수 과장, 도협 측에서 이한우 회장, 김원직∙김진문∙김행권 부회장, 허강원 이사, 안천호 국장이 참석했다.
이권구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