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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그 자리에서 6개월만 미쳐라'
‘그 자리에서 6개월만 미쳐라’
매출 2조원을 바라보는, 국내 의약품유통업계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선 ‘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성공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약쟁이로 살아오며 일군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엮었다.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 책은 제약계 10년 도매업계 27년 도합 37년을 부대끼며 최대 도매상을 일군, 이희구 회장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승부사적 기질을 담아낸다.
이 책에서 이희구 회장은 돈도 없고 빽고 없지만, 누구나 원하는 성공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6개월만 미치면 반드시 인생은 바뀐다’는 것.
맨손으로 상경해 성공의 꿈을 안고 제약영업에 뛰어들어 서울제약에 입사했지만 신입사원 연수성적은 꼴찌.
6개월 동안 미쳐서 일한 결과 입사 6개월 만에 전국 매출 1위를 달성해 세일즈왕으로 등극했다.
이후 대웅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 30세 최연소 영업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도전은 계속돼 CEO가 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파트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인천에서 의약품유통회사를 창립, 사세를 확장해 나갔고 마침내 국내 최대 의약품유통그룹 ‘지오영’을 키워 냈다.
물론 이희구 회장의 도전을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 책에는 거래처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던 시절, 포기하려던 순간, 사람의 마음을 얻고 목표를 하나하나 달성해 가는 즐거움, 성공한 CEO로서의 고뇌, 이 과정에서 터득한 성공기법이 파노라마처럼 실려 있다.
‘손에 쥔 것 하나 없이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불안한 젊은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 하나를 들려주고 싶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위기의 시대, 길을 잃는 젊은이들에게 실전 로드맵으로서 손색이 없다.
‘그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이 책을 도전하는 인생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30년 넘게 의약품유통업계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아직도 새로운 기록을 쓰는 사람,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도전과 성공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등 추천사가 괜한 말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펴낸 곳=비타북스,255쪽
이권구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