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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거래' 늘고, 도매상 '도도매' 증가
제약사들의 약국 및 병원 관납 직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도도매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71개 제약사의 지난해 ‘매출 거래별 내역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도매업체를 통한 거래 비율은 36.80%(3조9,680억)으로 2009년 36.80%(3조,7705억)과 변동이 없었다.
반면 약국을 통한 거래는 19.41%(2조1,350억)으로 2009년 18.13%(1조8,578억)보다 1.28% 증가했다.
‘병원 관납도 26.77%(2조9,434억)으로 25.52%(2조6,155억)보다 1.25% 늘었다.
도매를 통한 거래가 감소하고 약국 병원 관납이 증가한 것은 ‘제약-제약’ 거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2010년 7,563억, 6.88%, 2009년 9,247억 9.02%)
수출은 6.95%(7,117억)에서 7.09%(7,798억)으로 0.14% 증가했다. 기타는 3.77%였다. (제약 71곳 총 매출 10조9,971억)
도매상의 거래에서는 ‘도매-도매’거래가 2009년 12.94%(9,753억)에서 2010년 14.18%(1조1,251억)으로 1.24% 증가했다.
반면 약국은 63.27%(4조7,674억)에서 62.71%(4조9,763억)으로 비율은 감소했지만 금액은 늘었고, 병원 관납도 23.04%(1조7,362억)에서 22.43%(1조7,797억)으로 금액은 늘었지만 비율은 0.61% 감소했다.(도매 78곳 총 매출 7조9,353억)
이권구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