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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팜, RFID 이용 향정의약품 관리 시행
(주)티제이팜(대표이사 오경석)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마약류 유통관리 강화를 위해 향정 의약품에 RFID 우선적용'을 발표한 데 따른 시범사업으로 지난 21일부터 티제이팜 향정의약품 보관실에 RFID 전자선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RFID 전자선반은 실시간 또는 스케쥴에 의한 스캔을 통해 선반의 의약품 정보를 모니터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정의약품의 재고 정보가 기록되어 입출 관리정보를 생성 할 수 있다다고 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판독 및 해독 기능을 하는 판독기(Reader)와 정보를 제공하는 태그(Tag)로 구성되며, 제품에 붙이는 태그에 생산, 유통, 보관, 소비의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담고, 판독기로 하여금 안테나를 통해서 이 정보를 읽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바코드는 저장용량이 적고, 실시간 정보 파악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근접한 상태(수 cm이내)에서만 정보를 읽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RFID는 생산, 유통, 보관, 소비의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으며, 재고수량 외 유통기한, 제조번호까지 관리 할 수 있어 기존의 수작업에 의한 관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티제이팜에서 사용중인 의약품 진열랙에 RFID 스캐너를 장착하여 RFID가 부착되어 있는 의약품을 관리할 수 있는 RFID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향후 티제이팜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정책에 맞춰 RFID를 이용한 설비와 장비를 검토하고 RFID 물류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김용주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