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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이상 도매상 45개소·제조사가 46개소
의약품 공급금액이 1000억이상인 공급업체는 도매상이 45개소, 제조사가 46개소, 수입사가 12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최근 '2012년 완제 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 지난해 의약품 공급 실적을 공개했다.
업태별 공급현황에 따르면 의약품 공급업체(제조사, 수입사, 도매상)는 총 2,436개로 2011년 2,310개 보다 126개소가 증가했다. 이중 도매상은 1,932개소, 제조사는 286개소, 수입사는 218개소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도매상은 123개소, 제조사는 9개소가 증가했으며 수입사는 6개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의약품 공급금액이 1000억이상인 곳은 도매상이 45개소로 전체 구성 중 2,3%에 불과했고, 10억~25억 미만 업체가 1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는 46개소로 16.1%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500억 미만 업체가 26.9%로 가장 많은 부문을 차지했다.
수입사는 1000억이 넘는 공급금액인 업체가 12개소로 5.5%를 전체 구성 중 5.5%를 차지 1~5억 미만 업체가 22.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난해 전체 의약품공급금액은 449,099억원으로 도매상 265,436억원, 제조사 124,049억원, 수입사 59,613억원으로 조사됐다.
최재경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