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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헬스케어,미국'바이오텍 쇼케이스'서 혁신신약 플랫폼 발표
마이크로바이옴 메타지노믹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진단기술 및 치료제 개발 전문 MD헬스케어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힐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0)'에서 발표기업으로 선정돼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기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과 진단플랫폼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데미 콜튼(Demy-Colton)과 EBD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200개의 바이오기업과 1,000개의 투자기관에서 3,700명 이상이 모이며, 400 billion달러 가치 기술이 발표되는 대규모 바이오기술투자 콘퍼런스다. 지난 10년 이상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통해 혁신적 바이오생명과학기업에게 투자회사와 경영진이 한 곳에서 만나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 기회를 제공해 왔다.
MD헬스케어 측은 “ 참가기간 동안 잠재적 투자기회, 사업개발 협력 및 파트너링에 대해 해외 투자자 및 잠재 파트너와 미팅을 할 계획이며, 회사 신약 파이프라인 중 면역항암 또는 IBD 치료제 (MDH-001, MDH-203), 비만치료제 (MDH-301), 천식 및 COPD 치료제 MDH-101, MDH-201, 아토피 및 우울증 치료제 MDH-002, 및 환자유래 빅데이터플랫폼 MD NanoBiome과 이에 기반한 조기진단기술을 소개하고 잠재적 파트너,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투자 기회, 사업개발 협력 및 라이센싱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D헬스케어는 2020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조기진단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를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혁신신약 파이프라 비임상 유효성평가를 완료하고, 임상진입을 위한 GLP 독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권구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