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찬 진흥원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보건의료기술의 지식재산화 지원, 기술이전, 투자유치, 창업에 이르는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제약산업의 R&D 기획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영찬 원장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16년 국제의료사업 민관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정책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4분기 중 외국인환자 종합지원창구 개소, 한국의료 건강검진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는 외국인환자에 대한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제도를 실시하는 등 법 제정을 계기로 의료 한류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진출법의 시행을 통해 국내 의료서비스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것이란 기대도 밝혔다.
이영찬 원장은 "내년도 보건의료 R&D는 메르스 등 주요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기술 및 주요 감염병에 대한 면역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자살·중독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의 기술개발 및 고령친화제품 중점기술 개발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유망 기술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 미래융합의료기기개발, 맞춤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 등에 지원하겠다. 연구중심병원 등 중개-임상연구의 산·학·연·병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인프라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중장기 계획으로 사업단 체계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필요시 코디네이팅센터 체계로 전환하고, 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DB 정비와 함께 사전선별평가와 심층 종합평가 등 선정평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R&D 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보건산업은 그 중심에서 다른 어느 분야보다 높은 수준의 창조적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2016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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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진흥원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보건의료기술의 지식재산화 지원, 기술이전, 투자유치, 창업에 이르는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제약산업의 R&D 기획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영찬 원장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16년 국제의료사업 민관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정책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4분기 중 외국인환자 종합지원창구 개소, 한국의료 건강검진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는 외국인환자에 대한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제도를 실시하는 등 법 제정을 계기로 의료 한류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진출법의 시행을 통해 국내 의료서비스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것이란 기대도 밝혔다.
이영찬 원장은 "내년도 보건의료 R&D는 메르스 등 주요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기술 및 주요 감염병에 대한 면역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자살·중독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의 기술개발 및 고령친화제품 중점기술 개발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유망 기술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 미래융합의료기기개발, 맞춤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 등에 지원하겠다. 연구중심병원 등 중개-임상연구의 산·학·연·병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인프라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중장기 계획으로 사업단 체계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필요시 코디네이팅센터 체계로 전환하고, 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DB 정비와 함께 사전선별평가와 심층 종합평가 등 선정평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R&D 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보건산업은 그 중심에서 다른 어느 분야보다 높은 수준의 창조적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2016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