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지역 : 제주도 전지역 ◆ 후원 : 제주도 약사회 ◆ 협찬 : 유한양행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제주도 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제34회 약국경영대상이 제주도 전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약국경영대상은 의약분업실시 이후 변화된 약국경영환경과 처방조제와 복약지도 등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측면이 강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현대 약국경영에 모범이 되고 있는 약국을 발굴, 시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약국 약사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지역 : 제주도 전지역
▲ 참가신청 : 2010년 9월30일까지 (news@yakup.co.kr) - 신청서는 제주도약사회 사무국 비치
▲ 현지심사 : 2010년 10월 18일~20일
▲ 지상발표 : 10월 27일자 약업신문
▲ 시상식 : 11월 중순경(장소, 시간 추후 안내)
▲ 시상내역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 주요심사항목
- 약국 디자인과 동선 및 기능
- 처방조제, 약력, 복약지도
- 약국경영기법과 경영마인등 등
-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다운로드 : 약국경영대상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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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레이저 수술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서울 전립선 레이저 포럼'에서 홀렙(HoLEP)수술법에 대해 국내외 연자들이 발표, 큰 관심을 모았다.
홀렙 수술법은 귤 껍질을 까듯이 레이저로 전립선 피막과 비대해진 전립선을 통째로 분리한 뒤 귤 알맹이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비대 전립선 부분을 모두 분쇄하여 몸 밖으로 빼내는 수술법이다.
분당 서울대병원 정성진 교수는 홀렙과 TURP(경요도전립선 절제술) 및 개복수술을 비교한 해외 연구결과를 발표를 통해 "홀렙 수술은 TURP 및 개복수술보다 출혈이 적고, 소변줄 유지기간, 입원기간이 짧아서 환자에게 훨씬 유리한 수술"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정 교수는 5년간 장기 추적결과 개복 수술과 비슷하다는 해외 사례를 발표하며 "특히 평균 217그램에 이르는 초대형 전립선비대증에 있어서 수술 후 31그램으로 86%정도 크기가 감소하고 치료효과도 장기적으로 잘 유지된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이정주 교수는 "전립선 크기가 160그램인 초대형 전립선 비대증도 용적에 관계없이 만족할만한 성적을 보인다"며 "수술 후 최고 요속은 초당 9.1ml에서 22.8ml로 2.5배 향상되었고, 잔뇨량은 67ml에서 12ml로 5.6배 개선됐다. "고 주장했다.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방법들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는 상황에서 홀렙 수술법은 뛰어난 치료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재발가능성이 가장 낮고, 환자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술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