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한국 콜마 1Q 매출 7280억…전년比 11.5%↑
영업이익·순이익도 큰 폭 증가
입력 2026.05.18 13:56 수정 2026.05.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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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6555억원 대비 11.1%, 전년동기 6531억원 대비 11.5%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078억원. 전기 1953억원 대비 6.4%, 전년동기 1903억원 대비 9.2% 각각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28.5%. 전기 29.8% 대비 1.3%p, 전년 동기 29.1% 대비 0.6%p 각각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789억원. 전기 478억원 대비 64.9%, 전년동기 599억원 대비 31.6% 각각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0.8%.  전기 7.3% 대비 3.5%p, 전년동기 9.2% 대비 1.7%p 각각 올라갔다. 순이익은 600억원. 전기 609억원 대비1.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2억원보다는 158.7% 급증했다. 순이익률은 8.2%로 나타났다. 전기 9.3% 대비1.0%p 하락했으나,전년 동기 3.5%보다는 4.7%p 상승했다. 

타사상품 매출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387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428억원 대비 9.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31억원보다는 16.9% 증가했다.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5.3%.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24억원. 전기 1044억원 대비26.9% 늘었으나, 전년동기 1377억원보다는 3.8% 줄었다. 비중은 18.2%.

△ 사업부문별  실적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화장품 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비중은 확대됐으나 영업이익 비중은 소폭이지만 외려 축소됐다. 

1분기 화장품부문 매출은 41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3156억원 대비 32%, 전년동기 3465억원 대비 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7%. 전기 48% 대비 9%p,전년동기 53% 대비 4%p 각각 커졌다.  영업이익은 454억원.  전기 71억원 대비 543% 급증했고,  전년동기 354억원보다도 28% 증가했다. 비중은 58%.  전기 15% 대비 43%p 확대됐으나,전년동기 59%보다는 2%p 축소됐다. 

의약품부문 매출은 2391억원. 전기 2706억원 대비 12% 감소했으나,전년동기 2259억원보다는 6% 증가했다. 비중은 33%,   전기 41% 대비 8%p 전년동기 35% 대비 2%p각각 작아졌다.  영업이익은 331억원. 전기 349억원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6억원보다는 40% 증가했다. 비중은 42%.  전기 73% 대비 31%p 촉소됐으나,전년동기 39%보다는 3%p 커졌다.

 식품부문 매출은 186억원. 전기 202억원 대비 8%, 전년 동기 200억원 대비 7% 각각 줄었다. 비중은 3%. 영업이익은 16억원. 전기 58억원 대비 73%,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3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   전기 12% 대비 10%p, 전년 동기 4% 대비 2%p 각각 축소됐다. 

패키징부문 매출은 532억원. 전기 491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07억원보다는 12% 감소했다. 비중은 7%.  1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기(-1000만원) 및 전년동기(-14억원)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 지역별  실적

올해 1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매출은 5956억원으로 집계됐다. 5511억원 대비 8%, 전년동기 5154억원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2%. 

중국 매출은 495억원. 전기 355억원 대비 39%,  전년동기 461억원 대비 7% 각각 늘었다. 비중은 7%.

미국 매출은 333억원. 전기 437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404억원 대비  18%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5%. 

프랑스 매출은 167억원. 전년동기 155억원 대비 8% 늘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캐나다 매출은 40억원.  전기 마이너스 128억원 대비 131%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90억원보다는 56%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지역 매출은 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267억원 대비 8% 늘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 품목군별  실적

11개 종속기업 중 5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익성은 개선됐다. 

지배기업인 한국콜마㈜ 매출은 34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2743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447억원. 전년 동기 289억원 대비  55% 성장했다.

에이치케이이노엔㈜ 매출은 2587억원. 전년동기 2474억원 대비 5% 늘었다. 순이익은 259억원. 전년동기 174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연우 매출은 624억원. 전년동기 637억원 대비 2% 줄었다. 그러나 2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4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콜마유엑스㈜ 매출은 125억원.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724% 급증했다. 순이익은 3억원.  전년동기 5000만원 521% 증가했다.

신규로 연결대상에 포함된 콜마스크㈜의 매출은 68억원.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상태다. 

㈜엠오디머티어리얼즈 매출은 54억원.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70% 급증했다. 그러나 4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중국 법인인 Kolmar Cosmetics (Wuxi) Co., Ltd. 매출은 473억원.  전년동기 416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2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18억원 대비 49% 늘었다.

Kolmar Cosmetics (Beijing) Co., Ltd.는 매출 0억원, 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보다 손실폭은 줄였으나 적자지속 상태다. 

미국 법인 HK Kolmar Laboratories, Inc. 매출은 134억원.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4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17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은 크게 줄였다. 

캐나다 법인 HK Kolmar Canada, Inc. 매출은 84억원. 전년동기 87억원 대비 4% 줄었다. 21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3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에 비해 손실폭이 훨씬 커졌다. 

Seokoh Canada, Inc. 매출은 2억원. 전년동기 대비 15% 늘었다.  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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