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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가 글로벌 체외 진단 솔루션 기업 자이바이오(Zybio)와 분자 진단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이바이오는 핵산 추출 기술과 진단장비를 주력으로, 전 세계에 2000명 이상 직원과 6개 R&D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체외 진단 장비∙시약 제조 기업이다. 현재 10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진매트릭스와 자이바이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진매트릭스와 자이바이오는 시약과 장비를 결합한 통합 분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핵산 추출부터 PCR 분석까지 이어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검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각 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간 호환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일관된 검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자이바이오가 추출 장비 등 전처리 제품의 공급을 맡고, 진매트릭스는 전략적 타깃 국가에 진단 제품의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가별 맞춤형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장비와 시약 간 최적화를 통해 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결합이 현지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글로벌 진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히 진단제품 공급을 넘어, 시장이 원하는 통합형 분자진단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자이바이오와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고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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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 기업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가 글로벌 체외 진단 솔루션 기업 자이바이오(Zybio)와 분자 진단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이바이오는 핵산 추출 기술과 진단장비를 주력으로, 전 세계에 2000명 이상 직원과 6개 R&D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체외 진단 장비∙시약 제조 기업이다. 현재 10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진매트릭스와 자이바이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진매트릭스와 자이바이오는 시약과 장비를 결합한 통합 분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핵산 추출부터 PCR 분석까지 이어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검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각 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간 호환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일관된 검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자이바이오가 추출 장비 등 전처리 제품의 공급을 맡고, 진매트릭스는 전략적 타깃 국가에 진단 제품의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가별 맞춤형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장비와 시약 간 최적화를 통해 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결합이 현지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글로벌 진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히 진단제품 공급을 넘어, 시장이 원하는 통합형 분자진단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자이바이오와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고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