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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세니젠이 자금 유치를 통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유전체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세니젠은 14일 자금조달 목적 제3자 배정(대상자: 지씨파트너스) 유상증자 결정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금조달 목적 운영자금 90억9999만9971원만원과 채무상환 9억원 조달 목적으로 진행된다. 신주는 보통주식 603만5003주가 발행되며 1주당 발행가액은 1657원, 납입일은 2026년 5월 13일, 상장 에정일은 2026년 6월 2일이다.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는 (주)지씨파트너스로 변경될 에정이다.
세니젠에 따르면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을 대폭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기술특례 상장 이후 지속됐던 재무 변동성 우려를 털어내고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건실한 펀더멘털을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지씨파트너스는 과거 현대바이오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근 약물 전달 플랫폼 기업 네오리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성공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씨파트너스는 세니젠 투자와 함께, 펜타닐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디펜스 기업 ARMR Sciences Inc.에도 선도 투자를 단행했다.
지씨파트너스가 세니젠을 선택한 것은 세니젠이 보유한 기술적 잠재력과 상업적 가치가 글로벌 수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세니젠에 따르면 회사 성장 핵심 동력은 미생물의 방대한 유전자 정보 속에서 특정 바이러스나 세균만을 식별하는 '유전자 마커 발굴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글로벌 기술 장벽 구축(세균 16종을 동시 검출하는 NGS 패널 기술의 유럽 및 일본 특허 등록 완료) △세계 표준 기술력 입증(아프리카돼지열병(ASFV) 진단키트를 전세계 두번째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등록)△신속 대응 역량( 엠폭스(Mpox) 진단키트 국내 최초 특허 보유 등 고위험 감염병 대응력 확인) 등 다양한 글로벌 성과를 통해 실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식품 안전 영역을 넘어 인체 진단, 바이러스 변이 추적, 신약 개발 지원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레드 바이오' 영역으로 즉각 확장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니젠은 확보된 재무적 안정성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씨파트너스 네트워크와 자사 유전체 기술력을 결합해 인체 진단 및 변이 추적 시스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니젠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세니젠의 기술적 가치를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고한 재무 안정성과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세니젠의 진정한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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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세니젠이 자금 유치를 통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유전체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세니젠은 14일 자금조달 목적 제3자 배정(대상자: 지씨파트너스) 유상증자 결정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금조달 목적 운영자금 90억9999만9971원만원과 채무상환 9억원 조달 목적으로 진행된다. 신주는 보통주식 603만5003주가 발행되며 1주당 발행가액은 1657원, 납입일은 2026년 5월 13일, 상장 에정일은 2026년 6월 2일이다.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는 (주)지씨파트너스로 변경될 에정이다.
세니젠에 따르면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을 대폭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기술특례 상장 이후 지속됐던 재무 변동성 우려를 털어내고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건실한 펀더멘털을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지씨파트너스는 과거 현대바이오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근 약물 전달 플랫폼 기업 네오리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성공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씨파트너스는 세니젠 투자와 함께, 펜타닐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디펜스 기업 ARMR Sciences Inc.에도 선도 투자를 단행했다.
지씨파트너스가 세니젠을 선택한 것은 세니젠이 보유한 기술적 잠재력과 상업적 가치가 글로벌 수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세니젠에 따르면 회사 성장 핵심 동력은 미생물의 방대한 유전자 정보 속에서 특정 바이러스나 세균만을 식별하는 '유전자 마커 발굴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글로벌 기술 장벽 구축(세균 16종을 동시 검출하는 NGS 패널 기술의 유럽 및 일본 특허 등록 완료) △세계 표준 기술력 입증(아프리카돼지열병(ASFV) 진단키트를 전세계 두번째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등록)△신속 대응 역량( 엠폭스(Mpox) 진단키트 국내 최초 특허 보유 등 고위험 감염병 대응력 확인) 등 다양한 글로벌 성과를 통해 실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식품 안전 영역을 넘어 인체 진단, 바이러스 변이 추적, 신약 개발 지원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레드 바이오' 영역으로 즉각 확장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니젠은 확보된 재무적 안정성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씨파트너스 네트워크와 자사 유전체 기술력을 결합해 인체 진단 및 변이 추적 시스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니젠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세니젠의 기술적 가치를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고한 재무 안정성과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세니젠의 진정한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