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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3상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도출된 고도로 긍정적인 결과들을 27일 공개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들에게서 토조라키맙(tozorakimab)이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COPD 증상의 연간 악화율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토조라키맙의 효능은 과거 흡연자 그룹 뿐 아니라 과거 및 현재의 흡연자들이 포함된 전체 피험자 그룹, 그리고 혈중 호산구 수치와 폐 기능의 중증도 단계를 불문한 전체 피험자 그룹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강조했다.
토조라키맙은 이와 함께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인 가운데 호의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나타냈다.
토조라키맙은 인터루킨-33(IL-33)을 표적으로 작용해 IL-33의 감소 및 산화된 형태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저해하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내포하고 있는 잠재적 동종계열 최초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이를 통해 COPD 증상의 악화에 관여하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을 교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토조라키맙은 기존의 흡입형 표준요법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악화된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됐다.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더해 토조라키맙 300mg 또는 플라시보를 4주 간격으로 투여받았다.
이와 관련, 세계 각국의 COPD 진단 환자 수는 4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OPD는 이질적인 진행성 증상의 일종이자 전 세계적으로 3번째 사망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다.
기존의 흡입형 표준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전체 환자들의 50% 이상에서 증상 악화가 발생하면서 심폐계 제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망에 이를 위험성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LUNA 시험’ 프로그램을 총괄한 피츠버그대학의 프랭크 시우르바 교수(폐‧중증치료의학)는 “이 같은 시험결과를 보면 토조라키맙을 사용해 인터루킨-33의 작용경로를 표적화하는 치료방법이 흡연 유무와 혈중 호산구 수치 등과 무관하게 폭넓은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COPD 환자들에게서 유의미한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시우르바 교수는 뒤이어 “COPD가 이질성을 나타내는 데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오랜 기간 자리매김해 왔다”며 “세계 각국에서 전체 환자들 가운데 최대 절반 정도에서 증상 악화, 입원, 심폐계 제 증상 및 사망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COPD와 관련한 과학적 진보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섀런 바아 의약품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오늘 공개된 토조라키맙의 시험결과가 인터루킨-33 생물학적 제제와 관련한 2건의 확증적 임상 3상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가 처음으로 제시된 것”이라면서 “이는 전 세계적으로 3번째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OPD와 관련해서 이루어진 주요한 과학적 진전이라 단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조라키맙이 인터루킨-33의 감소와 산화된 형태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저해해 염증이 감소하고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을 교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염증과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은 COPD 증상의 핵심적인 발병 촉진인자들로 알려져 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도출된 전체적인 결과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되어 의학계와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토조라키맙은 COPD 증상과 관련한 임상 3상 ‘PROSPERO 시험’과 ‘MIRANDA 시험’ 건들이 추가로 현재 진행 중이다.
또한 토조라키맙은 중증 하기도 감염증을 대상으로 한 1건의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고, 천식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임상 2상 시험 1건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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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3상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도출된 고도로 긍정적인 결과들을 27일 공개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들에게서 토조라키맙(tozorakimab)이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COPD 증상의 연간 악화율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토조라키맙의 효능은 과거 흡연자 그룹 뿐 아니라 과거 및 현재의 흡연자들이 포함된 전체 피험자 그룹, 그리고 혈중 호산구 수치와 폐 기능의 중증도 단계를 불문한 전체 피험자 그룹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강조했다.
토조라키맙은 이와 함께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인 가운데 호의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나타냈다.
토조라키맙은 인터루킨-33(IL-33)을 표적으로 작용해 IL-33의 감소 및 산화된 형태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저해하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내포하고 있는 잠재적 동종계열 최초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이를 통해 COPD 증상의 악화에 관여하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을 교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토조라키맙은 기존의 흡입형 표준요법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악화된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됐다.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더해 토조라키맙 300mg 또는 플라시보를 4주 간격으로 투여받았다.
이와 관련, 세계 각국의 COPD 진단 환자 수는 4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OPD는 이질적인 진행성 증상의 일종이자 전 세계적으로 3번째 사망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다.
기존의 흡입형 표준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전체 환자들의 50% 이상에서 증상 악화가 발생하면서 심폐계 제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망에 이를 위험성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LUNA 시험’ 프로그램을 총괄한 피츠버그대학의 프랭크 시우르바 교수(폐‧중증치료의학)는 “이 같은 시험결과를 보면 토조라키맙을 사용해 인터루킨-33의 작용경로를 표적화하는 치료방법이 흡연 유무와 혈중 호산구 수치 등과 무관하게 폭넓은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COPD 환자들에게서 유의미한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시우르바 교수는 뒤이어 “COPD가 이질성을 나타내는 데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오랜 기간 자리매김해 왔다”며 “세계 각국에서 전체 환자들 가운데 최대 절반 정도에서 증상 악화, 입원, 심폐계 제 증상 및 사망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COPD와 관련한 과학적 진보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섀런 바아 의약품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오늘 공개된 토조라키맙의 시험결과가 인터루킨-33 생물학적 제제와 관련한 2건의 확증적 임상 3상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가 처음으로 제시된 것”이라면서 “이는 전 세계적으로 3번째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OPD와 관련해서 이루어진 주요한 과학적 진전이라 단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조라키맙이 인터루킨-33의 감소와 산화된 형태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저해해 염증이 감소하고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을 교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염증과 점액 기능장애의 순환은 COPD 증상의 핵심적인 발병 촉진인자들로 알려져 있다.
‘OBERON 시험’과 ‘TITANIA 시험’에서 도출된 전체적인 결과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되어 의학계와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토조라키맙은 COPD 증상과 관련한 임상 3상 ‘PROSPERO 시험’과 ‘MIRANDA 시험’ 건들이 추가로 현재 진행 중이다.
또한 토조라키맙은 중증 하기도 감염증을 대상으로 한 1건의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고, 천식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임상 2상 시험 1건도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