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45세 이상의 미국민들 가운데 10명당 9명 이상이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CRC) 검사에 대한 급여 적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팰터앨토에 소재한 혈액 이용 암 검진기술 특화 바이오헬스기업 가던트 헬스社(Guardant Health)는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해리스 폴(The Harris Poll)에 의뢰해 45세 이상의 미국 성인 총 1,18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6일 진행한 후 13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장암 검사 대상 연령대 성인들의 92%의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의 급여 적용이 본인부담금이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급여 적용의 폭이 ‘메디케어 파트 B’(Medicare Part B: 진료, 건강검진, 검사 및 구급차 서비스 등의 외래 서비스가 적용대상)와 참전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부의 커뮤니티 케어(VA Community Care)와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적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보였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가던트 헬스 측은 예방의학‧1차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가 지난 2021년 마지막으로 국가 직장결장암 검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검사 권고 연령대를 기존의 평균적인 위험성을 나타내는 50세에서 45세로 낮췄지만, 지난 2024년 FDA의 허가를 취득한 새롭고 혁신적인 검사대안의 경우 아직까지 개정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결장암 검사의 장애요인들로 대장 내시경 검사와 비 침습적인 분변 기반 검사 등을 열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45세 이상 미국 성인들 가운데 71%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일까? 대장암 검사 대상자들의 77%가 FDA의 허가를 취득한 혈액검사 대안이 존재함을 인지했을 경우 직장결장암 검사를 피하거나 차일피일 미루지 않을 것이라는 데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검사 대상자들의 85%는 처음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를 받았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경우 주저하지 않고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그럼에도 불구, 54%의 응답자들은 비 침습적인 분변 기반 검사에 대해 역겨움이 앞선다거나 혐오감을 준다는 반응을 내보여 공감이 느껴지게 했다.
이에 따라 38%는 분변 기반 검사를 마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가던트 헬스社의 크레이그 이글 최고 의학책임자는 “해리스 폴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에서 그토록 수많은 미국민들이 권고받고 있는 직장결장암 검사를 피하게끔 하는 장애요인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압도적인 다수가 국가 대장암 검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직장결장암 검사 방법상의 최신 혁신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예방의료야말로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가던트 헬스의 혈액 기반 검사법은 1회 소량의 혈액을 채혈하는 것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따라서 치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에서 직장결장암은 두 번째 암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되었을 경우 5년 생존률이 91%에 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참고로 가던트 헬스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FDA의 허가를 취득한 혈액 기반 원발성 직장결장암 검사법인 ‘쉴드 바이 가던트’(Shield by Guardant)를 보유하고 있다.
이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법은 메틸화 분할 무세포(cell-free) DNA 검사법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스티젠바이오,알테오젠과 6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
| 2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IPO 흥행 속 첫날 유통 물량 약 14%…‘품절주’ 기대감 |
| 3 | 미·이란 장기전 돌입?,제약·바이오 '삼중고' 직면… "생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 4 | 인바이츠생태계, K-디지털헬스케어 40개사 얼라이언스 출범 |
| 5 | [약업분석]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 매출 1000억→4000억 폭풍성장 |
| 6 | 에스티팜,898억원 규모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
| 7 | 엘앤씨바이오,세브란스병원 이주희 교수 부회장 영입...R&D 강화 |
| 8 | "공보의 감소로 지역의료 붕괴 우려…한의과·치과 공보의 활용 필요" |
| 9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재생치료제 ‘ATORM-C’ 크론병 1상 IND 승인 |
| 10 | 신태현 대표 “인벤테라, 혁신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으로 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45세 이상의 미국민들 가운데 10명당 9명 이상이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CRC) 검사에 대한 급여 적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팰터앨토에 소재한 혈액 이용 암 검진기술 특화 바이오헬스기업 가던트 헬스社(Guardant Health)는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해리스 폴(The Harris Poll)에 의뢰해 45세 이상의 미국 성인 총 1,18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6일 진행한 후 13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장암 검사 대상 연령대 성인들의 92%의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의 급여 적용이 본인부담금이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급여 적용의 폭이 ‘메디케어 파트 B’(Medicare Part B: 진료, 건강검진, 검사 및 구급차 서비스 등의 외래 서비스가 적용대상)와 참전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부의 커뮤니티 케어(VA Community Care)와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적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보였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가던트 헬스 측은 예방의학‧1차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가 지난 2021년 마지막으로 국가 직장결장암 검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검사 권고 연령대를 기존의 평균적인 위험성을 나타내는 50세에서 45세로 낮췄지만, 지난 2024년 FDA의 허가를 취득한 새롭고 혁신적인 검사대안의 경우 아직까지 개정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결장암 검사의 장애요인들로 대장 내시경 검사와 비 침습적인 분변 기반 검사 등을 열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45세 이상 미국 성인들 가운데 71%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일까? 대장암 검사 대상자들의 77%가 FDA의 허가를 취득한 혈액검사 대안이 존재함을 인지했을 경우 직장결장암 검사를 피하거나 차일피일 미루지 않을 것이라는 데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검사 대상자들의 85%는 처음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를 받았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경우 주저하지 않고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그럼에도 불구, 54%의 응답자들은 비 침습적인 분변 기반 검사에 대해 역겨움이 앞선다거나 혐오감을 준다는 반응을 내보여 공감이 느껴지게 했다.
이에 따라 38%는 분변 기반 검사를 마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가던트 헬스社의 크레이그 이글 최고 의학책임자는 “해리스 폴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에서 그토록 수많은 미국민들이 권고받고 있는 직장결장암 검사를 피하게끔 하는 장애요인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압도적인 다수가 국가 대장암 검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직장결장암 검사 방법상의 최신 혁신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예방의료야말로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가던트 헬스의 혈액 기반 검사법은 1회 소량의 혈액을 채혈하는 것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따라서 치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에서 직장결장암은 두 번째 암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되었을 경우 5년 생존률이 91%에 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참고로 가던트 헬스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FDA의 허가를 취득한 혈액 기반 원발성 직장결장암 검사법인 ‘쉴드 바이 가던트’(Shield by Guardant)를 보유하고 있다.
이 혈액 기반 직장결장암 검사법은 메틸화 분할 무세포(cell-free) DNA 검사법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